수원화성238 화성과 사람들 사진작품전 선발을 위하여 (1) 금년 9-10월에 전시할 "수원화성 사진전"은 화성과 사람들이다. 2011년부터 2014년 8월 10일까지 촬영한 수원화성 사진 중에서 사람이 있는 화성 사진 중에서 1차 선발한 사진이다. 2011. 1. 1. 봉돈에서 창룡문 가는 길 2011. 1. 1. 창룡문 2013. 11. 24. 동북 적대 홍이포 2013. 12. 22. 용연 2014. 02, 12. 서장.. 2015. 7. 2. 화홍문과 버드네 천 근처 2015. 7. 1. 청명한 날 화서의 서쪽 성벽과 서북공심돈 2015년 6월 27일 오후 촬영 2015. 6. 28. 뭉게구름 뜬 화성 서북각루 2015년 6월 27일 촬영 2015. 6. 28. 화창한 날 수원화성 서장대에 올라 바라 본 수원 수원은 1796년 정조대왕이 이상향을 꿈꾸며 만든 신도시이며, 100여년간 부터 농업기술 개발의 메카로 농경시대에 가장 중요한 산업인 농업을 이끌었고, 지난 30여년전 부터 세계 전자 산업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자리잡고 있는 도시이다. 오랜 가뭄 뒤에 해갈의 단비가 내린 후 화창.. 2015. 6. 27. 빛나는 서남치 일몰 서남치에서 지는 해 고운 햇살을 빛추며 간다. 비록 오는 시간 잡을 수 없고 저절로 보내지만 그 모습 아름답다. 여행 한번 잘 하고 간다며 후회는 없다고... 2015. 5. 25. 동북공심돈의 야경 수원화성의 동북공심돈(東北空心墩)이다. 이 건축물은 수원화성의 동북쪽인 연무대와 창룡문 사이 높은 지형 위에 있다. 외적의 행동을 감시할 수 있고, 외적 침입할 때 공격할 수 있게 만든 화성의 부속 건물이다. 벽돌로 둘레를 쌓았고 속은 비어 있고, 위에 망루를 설치하였다. 구름이 .. 2015. 5. 24. 여러 각도에서 본 수원화성 서북공심돈 수원화성 중에서 아름다움 건축물을 꼽는다면 첫째가 방화수류정, 화홍문, 팔달문, 장안문 등이라고 할 수 있으며, 성곽으로서 기능과 멋이 든 건물로는 화서문과 함께 있는 서북공심돈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건물은 높은 망루가 있어 높은 곳에서 정찰할 수 있으며, 침입하는 적을 높은.. 2015. 5. 1. 혼자도 둘이도 가고 싶은 팔달산 화성안 성곽길 수원화성은 남문에서 팔달산 서장대에 오르고 서북방향으로 성을 따라 내려 가면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을 만난다. 이곳부터 북문까지 성밖으로 장안공원이 있고 장안공원의 동쪽 끝에 북문인 장안문이 있다. 장안문에서 동남쪽 방향으로 성 따라 가면 수원천을 만나고 수원천 위에 화홍.. 2015. 4. 30. 정조가 신하들에게 맘것 보라고 했던 서북공심돈 정조대왕이 신하들을 이곳으로 데리고 와서 맘 것 보고 즐기라고 했던 서북공심돈이다. 나도 마음 것 즐겨 본다. 서북공심돈은 화서문과 바로 옆에 있어 둘이서 손잡고 있는 모습도 담아 보고, 혼자서 늠늠하게 부하들을 거느린 대장같은 모습도 그려본다. 화서문 문밖에서 서북공심돈을.. 2015. 4. 22.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