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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에서 프놈펜 공항까지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캄보디아 여행했다. 18일 오전 바탐방교육원 개교 10주년 행사 참석하고, 나머지 시간은 캄보디아 관광을 했다. 캄보디아는 후진국으로 불편한 점도 많았다. 캄보디아 기행문 19회를 오늘 9월 24일 작성을 마감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젔습니다. 페케지 여행이라 가이드가 친절하게 여러 곳을 잘 안내하여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몇 가지 아쉬웠던 점은 캄보이아는 크메르언어를 사용하고, 그 글씨가 복잡하고 바로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영어나 한자(간체)로 크메르어 밑에 쓰여 있지만 바로 알 수 없었습니다. 명소를 가서 보고 체험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그 곳의 이름 조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AI에게 그곳의 장소와 이름을 여쭤 글.. 2026. 9. 24.
바이욘 사원(Bayon Temple) 9월 19일 따트롬 사원 관람 후 버스로 바이욘사원 둘레를 한 바퀴 돌며 찍은 사진이다. 2026. 9. 24.
따 프롬(Ta Prohm) 사원 따프롬(Ta Prohm) 사원은 12세기 말 크메르 제국의 자이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건립한 불교 사원이다. 거대한 나무와 폐허의 조화를 보이고 있다. 따프롬의 가장 큰 특징은 사원을 집어 삼킬 듯 자란 스팽(Supng, 융숭나무)과 비단솜나무이다. 수백 년 동안 정글 속에 방치되면서 거대한 나무뿌리가 사원의 성벽과 지붕을 칭칭 감싸고 파고든 모습이다. 영화 툼 레이더(Tomb Raider) 의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 전세계 관광객들의 유명 관광코스가 되었다. 2026. 9. 24.
앙코르홧트 유적(3) 1층 남쪽 회랑에 있는 천국과 지옥의 부조 중 지옥의 형벌 조각상 일행은 중앙탑으로 오르는 나무 계단을 올라 회랑을 돌아 보았다. 회랑에는 천국, 지옥이 있지만 나는 지옥의 회랑 조각만 보았다. 힌두교의 신화 속 지옥에서는 죄를 지은 이들이 저승사자 (아수라)나 지옥 관리자들에게 온갖 잔인한 고문을 당하는 현장을 표현하였다. 2026. 9. 24.
앙코르왓트 유적(2): 중앙탑 아래 석조 건물 일행은 9월 19일 9시 33분 앙코르와트 서문을 지나 도서관 건물에서 사진 촬영을 하였고, 9시 57분 중앙탑 내부로 들어가 관람을 했다. 10시 15분 특히 중앙탑 바로 아래 정 중앙에서 휴대폰에 있는 나침판 놓고 바늘이 정확하게 남북 중앙을 가리키는 것을 보았다. 10시 18분 불교 승려가 제단에 있는 모습을 보았고, 10시 19분 성수를 보관했던 곳으로 보이는 수조를 관람했다. 건물 내부에서 나와 10시 26분 중앙탑을 관찰했다. 한국 사람이 보수 공사를 하는 곳을 보고 지났다. 2026. 9. 24.
앙코르왓트(Angkor Wat) 찾아서(1) 서문까지 앙코르왓트는 거대한 사원이다. 이 사원은 원래 12세기 전반에 힌두교 사원으로 건립되었으나, 이후 세월이 흐르면서 불교 사원으로 용도가 바뀌었다. 해자 전체 크기는 동서 약 11.5km, 남북 약 1.3km이고 해자의 폭은 약 190m~200m이다. 총 면적은 축구장 200개 이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유적 중 하나이다. 규모가 커 전체 크기를 알 수 없어 다음 백과 사진에 있는 사진을 올렸다. 앙크로왓트도 크지만 그 옆에 있는 앙코르돔은 앙코르왓의 몇 배나 크다. 이 사원의 중앙에는 중앙탑이 있고, 중앙탑 사방에 탑이 하나씩 있다. 중앙탑 중심으로 그 아래에는 제단, 수조 등 여러 석조물이 있다. 사원의 입구는 정문인 서문에 있고, 서문에서 해저를 건너는 통로가 있고, 서문을 지나면 중앙탑에 이르.. 2026. 9. 24.
앙코르 미라클 리조트 앤드 스파(Angkor Miracle Resort & Spa) 조각품 9월 18일 Angkor Miracle Resort & Spa 호텔에서 숙박하고 다음 날 아침 호텔 정원에 있는 여러 종류의 조각상을 보았다. 4성 호텔이지만 정원이 잘 가꿔저 있고, 정교한 석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 석상을 보면서 캄보디아가 지금은 불교 나라이지만 일찍이 힌두교가 들어와 힌두교가 불교와 섞여 있는 문화라는 것을 석상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2026. 9. 23.
톤레샵 호수에서 수상가옥에 가는 배를 타고, 맹그로부 숲가는 쪽배를 타다 일행은 9월 18일 18시 27분 수상가옥으로 가는 유람선을 탔다. 유람선은 맹그로부나무 숲이 있는 환승선까지 갔고, 환승선에서 쪽배를 갈아 타고 맹그로부 숲을 돌아 보았다. 그 후 선착장으로 돌아가는 배를 탔다. 수상가옥에 사는 사람을 먼 발치에서 보면 왜 넓은 세상에서 살지 않고 좁은 배 안에서 갖쳐 사나? 생각할 수도 있으나 아마 그 많은 사람들이 육지 대신 물에서 사는 것은 그 나름의 좋은 게 있어서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물 위에서 생활은 우선은 마음만 먹고 조금만 노력하면 낚을 고기가 바로 눈 앞에 있고, 또 육지보다 시원하니 살기 좋고, 낭만이 있을 것 같다. 2026. 9. 23.
바탐밤에서 유적의 도시 시엠립까지 바탐방에서 9월 18일 오후 점심식사를 한 후 유물 유적으로 유명한 도시 시엠립으로 떠났다. 길은 반듯하게 직선으로 나 있으나 편도 1차선으로 앞서 가는 차가 있을 때는 추월이 어려웠지만 도로에는 차량이 많지 않은 편이라서 크게 지체함이 없이 달렸다. 바탐방에서 시엠립까지 오는 도중에 관광명소도 없었다. 관광은 명소를 찾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감상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지만 차를 타고 가면 차창 밖 시야는 새로운 화면이 수시로 순간적으로 바뀐다.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하나 하나의 시야가 모여 느낌과 감상을 만들어 낸다. 아무 것도 아닌 것도 그 속에서 의미를 찾으면 보물을 건저 낼 수도 있다. 캄보디아는 우리와 기후가 다를 뿐만아니라 문화, 역사, 사회, 환경 등 많은 것이 다르다. 우리와 다른 것에.. 2026. 9. 23.
캄보디아에 박애의 씨를 뿌린 '바탐밤수영교육원' 개교 10주년 행사 거행 김익수·유영숙 부부가 설립한 바탐밤교육원이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과 더불어 유치원 수료식과 졸업식이 2026년 9월 18일 10시 30부터 유치원 학생과 부모, 학교 선생님, 한국에서 온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식전 행사로 전통무용과 유치원생의 노래와 춤, 학년 수료식, 졸업식이 있었고, 이어 개교 10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기념식은 교장 선생님이 김익수 이사장 부부에게 드리는 감사패 수여, 교장 선생님의 인사말, 김익수 이사장 부부를 대신하여 김윤수 님이 인사말, 케일 커팅식, 지난 10년간 학교 운영 영상물 시청, 한국에서 온 축하객이 학생에게 주는 선물 전달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김익수 이사장 부부는 9월 16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 2026. 9. 23.
프놈쿨렌(Phnom Kulen)산에 있는 불상과 드레싱 동굴에서 박쥐 비행(飛行) 일행은 9월 17일 마지막 일정으로 프놈쿨렌(Phnom Kulen)산에 있는 거대불상과 수천만마리의 박쥐 비행을 관람했다. 페케지 여행하며 관광명소 방문할 때 가이드는 명소의 이름과 해설을 해주나 그 이름이 현지어로 되어 있고, 기억하기 어렵다. 관광지의 명소에 대한 간판이나 설명문이 있으면 사진촬영 해 놓으면 나중에 기억하고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그런나 대부분 캄보디아 명소는 그 이름을 크메르어로 쓰여 있거나 아에 간판이 없다. 이번 방문한 거대불상과 동굴 이름이 없어 AI에 찍어 놓았던 사진을 보여주고 그 이름을 알 수 있었다. 이 불상 앞에 영문해설문이 있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전설과 어원: 라자콜 왕(King Raajakol)과 롬사이 삭 공주(Princess Romsay Sak).. 2026. 9. 23.
뱀브트레인(Bamboo Train) 체험 일행은 뱀브트레인(Bamboo train) 체험을 바탐방에서 9월 17일 18시 17분 탑승하였다. 뱀부 트레인(Bamboo Train)은 캄보디아 바탐방(Battambang) 지역의 대표적인 독특한 탈거리로, 현지어로는 '노리(Norry)'라고 불린다. 대나무로 만든 판자와 철제 바퀴, 소형 가솔린 엔진을 연결해 철로 위를 달리는 간단한 형태의 이동 수단이다. 일행은 17일 18시 17분 뱀브트레인을 탑승하여 레일 위를 10~20km 속도로 약 20km를 달렸다. 철도 건널목도 지났고, 일반 기차도 만났다. 빠른 속도에 스릴을 느꼈고, 철로 변에 있는 부자집도 가난한 집도 보았다. 캄보디아의 속살을 보았다. 이 뱀부트레인을 움직이는 엔진이 아주 낡아보였다. 이 트레인을 운행하는 사람은 부부였고, 덤.. 2026.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