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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호텔과 팁 문화 우리 일행은 9월 15일 밤 10시 반 경에 Nagr World Integrated Resort 호텔에 도착했다. 우리 가이드는 "호텔 정문 앞에 버스가 도착하자 일행의 가방을 도어맨이 챙겨 객실까지 옮겨 주고, 팁을 1$ 주면 된다"라고 말한다. 직접 가방을 들고 가도 어려움이 없을 것 같지만, 이곳 문화는 우리 일행은 "주는 자"이고 도어맨은 "받는 자"이다. 주는 자가 받는 자에게 일거리를 만들고, 받는자에게 수고비를 주는 문화이다. 프랑스 식민지를 90년동안 받으면서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있고, 지배자는 피지배자에게 베푼다는 서양 문화가 아직도 남아 있다. 이 호텔에서 2박을 했고, 캄보디아 제2의 도시인 바탕밤에서는 4성급 호텔에 머물러 도어맨이 없었다. 5성급 호텔에는 도어맨이 있지만 4성급.. 2026. 9. 22.
캄보디아 왕궁 관람 일행은 9월 16일 오전 캄보디아 왕궁을 방문했다. 캄도디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이나 관광객이 거의 없고 우리 일행 뿐이다. 안내나 경비하는 사람이 관람객보다 많았다. 특히 우리나라 관광객은 "범죄단지" 보도 후 뚝 끊겼다고 한다. 우리 일행 이외 한국인 관광객은 캄보디아 여행 중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 왕궁을 관람하면서 찬란했던 크메르왕국 시대는 역사의 유물로만 남아 있고, 현재는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빈국으로 남아 있으니 안타깝다. 이웃 나라인 베트남이나 태국에 비하여 훨씬 못 사는 나라가 되었다. 또 훈센이 36년 총리 그리고 그의 아들이 총리이니 북한 김정은 정권과 같이 권력세습을 하고 있으니 희망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번 여행에서 가이드가 한 말 중 하나는 "캄보디아는 그러러니"라고 말.. 2026. 9. 21.
인천공항부터 캄보디아 푸놈펜 KTI공항 도착까지 지난 9월 1일 백두산 여행을 다녀왔고, 2주가 지난 9월 15일 해외 여행을 떠난다고 하니, 남들이 여행만 다니는 사람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백두산은 2000년 한번 다녀왔지만 날씨 좋은 9월에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었고, 이번 여행은 캄보디에서 학교를 세운 지인이 10주년 행사가 있다고 하여 그 행사에 맞춘게 이번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여행이다. 출발 전 누구와 함께 룸메이트를 하는 지도 몰랐고, 지인은 몇 사람이 되나 알 수 없었다. 비록 낯선 여행이라지만 그런 거 별 신경쓰지 않고 새로운 체험을 쌓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개교 10주년 행사를 유교신문에 기사 작성하는 게 있었다. 이번 첫날 (9월 15일)은 18시 45분 인천공항 출발하여 프놈펜 22시.. 2026. 9. 21.
수원특례시·아주대학교, 제9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한 ‘제9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마이 수원 피스(MY SUWON PIECE) : 수원을 모으고, 나만의 수원을 완성하다’ 아이디어를 제안한 ‘피스 메이커스(PIECE MAKERS)’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청년들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맞이 수원형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아이디어를 경연한 이번 대회는 9월 19~20일 수원유스호스텔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팀 단위 48건, 개인 57건 등 총 10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전국 대학생·청년 16개 팀, 33명이 본선에 진출해 ‘방문·체류·소비·재방문 전략 설계’ , ‘광교호수공원 글로벌 명소화’ 등 2.. 2026. 9. 21.
뷰티썸 수원’11월 5~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2026 뷰티썸 수원’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올해는 120개 기업과 기관‧단체에서 25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뷰티썸 수원은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올해는 단순 관람 행사를 넘어 전문 산업전의 성격을 강화한다. 전시 기업‧기관‧단체는 120개사로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증가했고,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도 7개국 15개사(2025년.. 2026. 9. 21.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개막…10월 6일까지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열려 수원화성을 아름다운 빛으로 감싸는 ‘빛의 향연’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19일 개막했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10월 6일까지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오후 6~10시 열린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주제는 ‘새빛동락(同樂) : 수원화성(華城),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아유가빈(我有嘉賓)’이다. ‘아유가빈’은 ‘나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19일 열린 개막식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아유가빈’의 마음으로 정성껏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준비했다”며 “함께해주신 손님 모두가 빛의 축제를 즐기며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퍼포먼스를 확장하고, 체험·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했다. 화서문에서는.. 2026. 9. 20.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 차기 개최도시 수원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사이버안보 행사인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Cyber Summit Korea 2027)’이 수원특례시에서 개최된다.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는 국내외 정부기관과 국제기구, 사이버안보 유관기관, 정보보호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대형 국제행사다. 전세계 33개국, 60개 기관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한다. 국제정보교류회의와 국제 콘퍼런스, 국제 사이버훈련(APEX),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기업전시 등 사이버안보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 도시인 수원을 공식 소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차기 개최도시 대표로 무대에 올라 국.. 2026. 9. 20.
수원특례시, 캄보디아 수원마을 초등학교 증축 ‘시민공동추진단’ 출범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사단법인 행복한캄보디아모임이 17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캄보디아 수원마을 초등학교 증축 시민공동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수원마을 초등학교 증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출범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민·지역단체·국제개발협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원마을 지원사업의 20년 성과와 현지 졸업생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 협력의 출발을 함께했다.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옴에 있는 수원마을은 수원시와 시민·민간단체, 현지 주민이 2007년부터 함께 조성해 온 국제개발협력 현장이다. 수원시는 학교 건립과 특성화 교육, 의료봉사, 물품 후원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초등학교 증축은 학생 증가와 1부제 수업 전환에 따른 교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2027년 2월부터 12월.. 2026. 9. 20.
(사)한국나눔연맹, 수원시에 6000만 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대표이사 안지애)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원시 저소득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4일 6000만 원 상당의 백미와 컵라면을 수원시에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백미 10㎏ 1000포와 컵라면 12개입 1000상자이다. 수원시는 후원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영숙 수원시 시민복지국장과 김매옥 돌봄정책과장, 임정희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홍보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전국에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독거노인 식사 지원과 생필품 지원, 여행·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추석 명.. 2026. 9. 15.
수원시, 일·삶·연 고루 우수한 대표 청년 정착지…선도적인 청년친화도시 추진 산업연구원 청년친화지수 부문 삶 1위·일 9위·연 13위로 종합 전국 2위2016년부터 청년지원조직 및 체계 다듬어 선도적인 정책 추진 ‘결실’일자리-주거-참여 등 강점 강화하는 청년정책 고도화로 시너지 효과 노린다 우리나라에서 청년의 주거·복지·건강 등 생활 여건이 가장 안정적인 도시는 어디일까. 정답은 ‘수원시’다. 국책 연구 기관인 산업연구원이 청년의 정주 여건을 진단한 청년친화지수 중 ‘삶 부문’에 수원시가 당당히 1위로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수원시 청년정책 추진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구상을 확인해 본다. ◇일자리-생활-문화-관계 여건 우수한 청년 정착지, 수원수원시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라.. 2026. 9. 15.
수원시, ‘거점혐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참여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도시 수원’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8개 기업·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컨소시엄은 현대자동차㈜, 기아㈜, 한전케이디엔㈜, 가온로보틱스㈜,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씨엘모빌리티, ㈜영국씨앤피, (재)수원도시재단으로 구성했다. 수원시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6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받는다. 국비와 지방비 160억 원, 민간 자본 8억 원 등 총사업비 328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도시 조.. 2026. 9. 15.
제24회 한중일 PD 포럼, 200여 명 참가자 수원 관광자원 둘러봐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이 11일 수원화성 문화투어를 끝으로 4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은 한국·중국·일본의 방송·콘텐츠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동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인공지능(AI) 시대, 동아시아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의 피디(PD), 방송 제작자, 미디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포럼은 ‘좋은 포맷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주제로 한 포럼세션, 한중일 각국에서 선정한 다큐멘터리·예능·드라마 대표작을 감상하고, 연출자의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메인세션, 창작자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국내외 제작 파트너와 협업·공동제작 기회를 모색.. 2026.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