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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9월‘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수원시청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9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티마트, 주식회사 에프에스티, 머니컴퍼니테크주식회사, 주식회사 티에프이, 주식회사 세이프티에디션, 케어웰솔루션스 주식회사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반도체 산업 관련 현장 중심 직무 다수 포함돼 있다. 전자 부품·제품 조립·검사원,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설비 오퍼레이터, 산업 안전·산업위험 관리 기술자, 전자 부품·제품 제조 기계 조작원 등이다. 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들을 지원한다. 구직 중.. 2026. 9. 7.
9월 수원 곳곳에서 축제·공연 이어진다… 음악·문화·체험행사 한가득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9월 한 달간 수원 곳곳의 공원과 주요 문화공간에서 음악 공연과 축제, 체험행사 등을 연다.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풍성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2026 새빛공원 페스티벌’을 비롯해 드론·불꽃 축제, 재즈 공연, 파크콘서트, 마을축제 등 다양한 문화·여가 콘텐츠를 마련했다. 만석공원에서는 9월 30일까지 2026 새빛공원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광교호수공원 등 3개소에서는 16일까지(매주 수요일) 1인가구를 위한 그룹 러닝 프로그램 ‘1인가구 함께달링’ 시즌2를 운영한다. 가을밤을 연주와 빛으로 수놓을 대형 문화·예술 행사도 잇달아 열린다. 지난 4~6일 화성행궁·행궁동 일원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가 열렸고, ▲광교호수공원·수원컨벤션센터 일원 ‘2026 수원 드론.. 2026. 9. 7.
일월저수지 산책 오랫만에 내가 사는 한진현대아파트에서 일월저수지까지 걸었다. 걸음수로는 1만보가 된다. 지난 8월말까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었다. 9월 2일부터 찬 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완연한 여름은 물러가고 가을 맛이 난다. 바람은 시원하고 하늘도 맑고 더 높아졌다. 그간 무더워 만보걷기운동 실천은 주로 새벽에 했으나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백두산 여행 후 피로를 풀려고 며칠 운동을 중단했다가 오늘 11시30분부터 1시까지 걸었다. 한 낮 일월저수지는 한적했다. 오가는 사람도 몇 명이 되지 않았다. 한낮이라도 그렇겠지만 너무 맑은 날이라 햇빛이 좀 강했다. 햇빛을 피하려 밖으로 나오지 않은 것 같다. 운동도 관성이라는 게 있어 한번 시작하면 연속적으로 하나, 며칠 쉬면 하기 싫어지며 실천이 어렵다. 2026. 9. 6.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9월 5~6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를 개최하고, 10월 4일 열리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시민들에게 미리 선보인다.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는 정조대왕 능행차의 주요 인물과 행렬을 압축해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축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장용영 군사, 취타대 등이 참여해 거둥 모습을 재현하고 시민들과 소통한다. 스타필드 수원에서 5~6일 오후 2시와 5시 하루 두 차례 38명 규모의 거둥 행렬이 1·2·4층 공용공간을 순회한다. 4층 별마당도서관에서는 오후 3시와 6시 무예24기와 한국전통무용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후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이 진행된다. 무예24기 공연에서.. 2026. 9. 6.
중국 통화 경유 백두산 여행: (17) 압록강 쾌속정 타고 북한 조망부터 통화비행장까지 이번 백두산 3박 4일 여행 중 마지막 코스로 압록강에서 보트 타고 북한 땅 보기이었다. 집안압록강 선착장에 도착하니 강 건너 북한 땅이 보였다. 북한 땅은 갈 수 없는 외로운 섬과 같다. 우리 땅을 직접 밟고 가면 좋으련만 중국 땅으로 돌아서 북한 땅 만포를 중국 땅 만포에서 조망한다. 강은 그렇게 넓지는 않았으나 물살은 세었다. 맨몸으로 헤엄쳐 건너오려면 원만큼 수영 잘하는 사람을 건널 수 없을 것 같았다. 일행은 보트에 6명 또는 4명씩 승선했다. 내가 탄 보트는 4명을 태웠고, 나는 선장 옆자리에 앉았다. 부두에서 떠난 배는 하류로 잠시 내려가더니, 기수를 상류로 돌리더니 빠른 속도로 물살을 헤치고 나갔다. 강변에 북한 땅에 있는 철조망과 초소를 보았다. 길은 강변을 따라 나 있지만 오가는 사람은.. 2026. 9. 5.
중국 통화 경유 백두산 여행: (16) 장수왕릉 관람 일행은 광개토대왕릉 관람을 마치고, 버스로 인근에 있는 5분 걸려 장수왕릉 주차장에 도착했다. 장수왕릉은 주차장도 반듯하고, 관련 시설과 건물도 훌륭했다. 능 입구에서 집 안 A 5개급 유적 5곳을 홍보하는 간판을 보았다. 이번 집안 여행에서 광개토대왕비와 능, 장수왕릉만을 관람했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환도산성, 집안박물관, 귀족 묘도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장수왕릉은 동방의 금자탑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독특하고 세계에 자랑할만한 유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집트 피라미드와 같이 돌을 쌓아 만든 능이다. 또 거석을 하단에 눕혀 놓은 것도 특이했다. 장수왕릉을 관람한 후 그 뒤를 돌아 제수를 떴다는 우물을 구경했고, 그 아래에 있는 누구 무덤인지 알 수 없다는 1호동반 무덤도 보았다. 이 무덤은 상단이 .. 2026. 9. 5.
중국 통화 경유 백두산 여행: (15) 광개토대왕릉 관람 일행은 광개토대왕비 관람을 마치고, 한 5분쯤 걸어 광개토대왕릉으로 갔다. 평탄한 보드블럭 길이고, 길가에는 서리맞은 목화 작물이 생명을 다하고 있고, 우산 모양의 가로수가 방문자를 맞이하고 있었다. 앞쪽 멀리 얕으막한 산이 보였다. 바로 저기가 광개토대왕릉이구나 짐작이 갔다. 점점 다가 가자 릉의 모습은 잘 들어났다. 릉에는 돌 계단이 릉 정상으로 나 있었다. 일행은 돌 계단을 올르니 능침 입구가 있었다. 그 안을 들어가 보자 왕와 왕비의 침실이 따로 있었다. 릉침을 나와 둘러 보니 주변에 붉은석물 유적이 모여 있다. 이 유적도 제 자리가 있었을 것이다. 건설 당시에는 화려하고 온전하한 구조물이었을 텐데, 세월이 흐르면서 쇠퇴하여 잊혀지고 방치되어 그 찬란했었음은 알 수 없네. 그럼에도 자랑스럽다... 2026. 9. 5.
중국 통화 경유 백두산 여행: (14) 광개토대왕비 관람 광개토대왕비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영토를 넓힌 대왕의 아들이 세운 비이다. 자연석에 대왕의 업적을 새겨 놓았다. 천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다 보니 1909년에는 바로 옆에 민가가 있는 등 찬란한 역사 기록이 묻혀 있었다. 근래 비의 역사적 의미를 잘 알고 지금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잘 보존되고 있었다. 우리 일행은 이곳 집안(集安) 고구려 유적지 중 먼저 광개토대왕비를 관람했다. 글이나 말로만 듣던 대왕의 비는 크기가 우선 엄청났다. 중국 어느 곳에서도 이와 같은 큰비는 없는 것 같다. 글귀가 자연석에 새겨 놓았다. 비석의 이름은 중국인들은 호태왕(好太王)이라고 했다. 역사 왜곡하여 문제가 된 비문 3면 하단을 살펴보았다. 훼손이 아주 심하였다. 당시 국력으로 보았을 때 일본이 한반도에 쳐들어 와 임나국을.. 2026. 9. 5.
중국 통화 경유 백두산 여행: (13) 통화에서 고구려 유적지 집안(集安)까지 여행사 백두산 패키지여행 3박 4일 중 마지막 날 9월 1일이다. 마지막 날 여행 코스는 백두산과 직접 관련이 없으나 한국인이라면 옛 우리나라 고구려 유적 관람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오전 고구려 유적을 관람하고 압록강에서 북한 땅을 조망하고 유람선을 탔다. 점심 식사 후 심양공항으로 출발했다. 일행은 통화 운풍호텔에서 7시 30분 체크아웃하고 고구려 유적이 있는 집안으로 출발했다. 통화에서 집안까지는 인구가 많지 않은 곳이다. 그런데도 고속도로는 잘 닦여줘 있었다. 버스는 차창밖에는 산림 숲이고 가끔 시골 마을이 보였다. 8시 41분 고구려풍경구가 21km 전방이라는 간판이 보였다. 그리고 5분 만에 집안톨게이트에 도착했다. 집지안(集安)시는 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 현급 시이다. 면적은 3,408m², .. 2026. 9. 5.
수원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공청회 열고 향후 4년 복지정책 방향 논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제6기 수원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수원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제6기 수원시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하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 수요를 바탕으로 목표와 추진 전략을 세우고 ▲분야별 추진 전략·중점 사업 ▲사회보장 전달체계 운영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담는다. 수원시는 제6기 계획의 비전을 ‘누구나 돌봄받고 동반 성장하는 포용도시 수원’으로 설정했다. 인구·가구 구조 변화와 사회보장 수요, 지역 자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보장정책을 추진하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사회보장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 2026. 9. 4.
이재준 수원시장, 빌라가꿈관리소 1호점(탑동)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일 권선구 탑동에 있는 ‘빌라가꿈관리소’를 방문해 “시민 여러분이 ‘우리 동네가 살기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8월 운영을 시작한 빌라가꿈관리소 제1호점(탑동 746-1번지)을 찾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빌라가꿈관리소는 시민 삶을 더 가까이에서 더 촘촘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라며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꼼꼼하게 살펴 장기적으로는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역 30개소로 확대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 주체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 수원시가 채용한 ‘가꿈소장’을 배치해 .. 2026. 9. 4.
실학종가 유적 탐방: 실학의 샘을 찾아서---9월10일 10:00~15:00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다산연구소가 운용하는 실학종가탑방 "실학의 샘을 찾아서" 첫번째 자리가 9월 10일 10시부터 15시까지 성호박물관, 성호선생의 묘 일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강사는 다산 정약용 전문가 김형섭 강사가 맡는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고, 9월 7일 마감이다. 참가비는 없다. 다산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