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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공청회 열고 향후 4년 복지정책 방향 논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제6기 수원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수원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제6기 수원시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하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 수요를 바탕으로 목표와 추진 전략을 세우고 ▲분야별 추진 전략·중점 사업 ▲사회보장 전달체계 운영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담는다. 수원시는 제6기 계획의 비전을 ‘누구나 돌봄받고 동반 성장하는 포용도시 수원’으로 설정했다. 인구·가구 구조 변화와 사회보장 수요, 지역 자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보장정책을 추진하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사회보장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 2026. 9. 4.
이재준 수원시장, 빌라가꿈관리소 1호점(탑동)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일 권선구 탑동에 있는 ‘빌라가꿈관리소’를 방문해 “시민 여러분이 ‘우리 동네가 살기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8월 운영을 시작한 빌라가꿈관리소 제1호점(탑동 746-1번지)을 찾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빌라가꿈관리소는 시민 삶을 더 가까이에서 더 촘촘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라며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꼼꼼하게 살펴 장기적으로는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역 30개소로 확대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 주체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 수원시가 채용한 ‘가꿈소장’을 배치해 .. 2026. 9. 4.
실학종가 유적 탐방: 실학의 샘을 찾아서---9월10일 10:00~15:00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다산연구소가 운용하는 실학종가탑방 "실학의 샘을 찾아서" 첫번째 자리가 9월 10일 10시부터 15시까지 성호박물관, 성호선생의 묘 일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강사는 다산 정약용 전문가 김형섭 강사가 맡는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고, 9월 7일 마감이다. 참가비는 없다. 다산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 9. 4.
중국 심양과 통화 경유 백두산 여행 : (12) 용흥리(龍興里) 광장 걷다 백두산 천지관람을 마치고 이번 여행의 세번째이며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될 통화에 도착하여 저녁 식사를 하고, 청태종의 고향이고 서양풍 건물이 있는 용흥리(龍興里) 광장에 갔다. 휘황차게 붉 밝힌 거리를 걸었다. 광장에는 "사자가 깨어나는 용흥리 모닥불 저녁 모임"이란 뜻은 글귀가 써 있는 무대에 사람이 많이 몰렸다. 신나는 음악에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있고, 그 중에는 이상하게 2살에서 4살되어 보이는 애기 들이 춤을 추고 있었다. 애기 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 세상에 이런 곳도 있나 신기할 따름이다. 빡빡머리 깎은 사람들이 여럿이었다. 용흥(龍興)은 용이 일어났다라는 뜻으로 용은 청태종황제를 뜻한다. 이곳이 청태종의 황제 고향이다. 황제의 고향은 다른곳과 달리 서양풍 건물이 들어섰고, 놀이 문화도 중국식이.. 2026. 9. 4.
중국 심양과 통화 경유 백두산 여행 : (11) 금강대협곡 답사 후 통화까지 서파 백두산 천지 관람한 후 금강대협곡을 찾았다. 탑방로는 데크길로 이어져 있었다. 탐방로를 걸으며 생태계를 관찰하는 답사이다. 사람의 손 때는 데크길을 제외하고는 없었다. 나무도 생명을 다하면 그 대로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다. 협곡은 깊었으나 그 아래까지는 갈 수 없었고, 먼 발치에서 보았다. 이곳에서도 소나무 고목이 있었다. 수령 240년에 홍송(紅松)이란 명찰이 붙어있었다. 일행은 금강대협곡 탐방을 약 30분간 한 후 전세버스가 주차한 곳으로 걸어 이동하여 탑승하였다. 이곳에서 15시 02분 출발하여 숙소가 있는 통화시까지 약 3시간 걸려 도착했다. 저녁은 불고기에 백두산송이버섯을 별찬으로 했다. 2026. 9. 4.
중국 심양과 통화 경유 백두산 여행 : (10) 서파(西坡)에서 본 천지 백두산 기상은 수시로 변동하여 예측이 어렵다고 한다. 년 강우량이 1,333mm로 비교적 많은 편이다. 이번 백두산 여행에서 날씨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맑은 날씨가 북파에서도 오늘 서파에서 하늘은 맑았고 구름은 뭉게 구름이 떠 있을 뿐이다. 북파에서 천지 관람은 천지가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았으나 서파에서는 거의 다 들어왔다. 나는 8월 31일 서파주차장에서 10시 9분 산행을 시작하여 10시 44분에 도착하여 1442계단을 35분만에 올랐고, 정상에서 29분 머물며 천지를 관람했고, 11시 13분 하산하여 서파주차장에 12시 24분에 도착하여 11분만에 하산했다. 이번 천지 방문은 내 생애 2번째이고,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앞으로 더 볼 수도 있겠으나 세상은 넓고 볼 곳도 많다. 점수로 보면 백두산.. 2026. 9. 3.
수원 영흥수목원 공립수목원 정식 등록…산림청 공립수목원 등록 완료… 일월수목원에 이어 관내 2번째 수원시 영흥수목원이 8월 28일 산림청에 공립수목원으로 정식 등록됐다. 수원시는 일월수목원에 이어 영흥수목원까지 2개 공립수목원을 운영하게 됐다. 2023년 5월 개원한 영흥수목원은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14만 5058㎡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1282종, 29만 7542개체의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설과 식물자원 등 공립수목원 등록 기준을 충족했다. 수원시는 공립수목원 등록을 바탕으로 영흥수목원의 시민 교육·안내 기능을 강화한다. 수목원·정원 스탬프투어 등 연계사업에 참여하고, 수목원 코디네이터 등 전문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식물자원 보전 기능도 확대한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희귀·특산식물의 서식지 외 보전과 증식·관리, 다양한 식물자원 확보·보전 연구를 이어간다. .. 2026. 9. 3.
중국 심양과 통화 경유 백두산 여행 : (9) 서파(西坡) 백두산 천지까지 이도백하 호텔에서 8월 31일 7시에 체크아웃하고, 일행의 전세버스는 7시 10분 서파가 있는 백두산으로 출발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맑은 날씨다. 햇살은 숲속을 쏟아지고 있다. 나뭇잎은 푸른색에서 짙은 물감을 빼내고 연녹색으로 초가을의 옷을 입혔다. 아스팔트 길은 숲속을 뚫고 곧게 뻗어 있고, 버스는 그 길을 한적하게 승객에게 아름다운 천지 관광의 희망을 실고 달린다. 우리 일행 전세버스는 서파주차장에 8시 47분 도착하여 일행은 하차했다. 그곳에서 우리 젠세버스는 파킹했고, 일행은 8시 59분 50인승대형버스로 갈아 탔다. 대형버스는 9시 36분 소형버스주차장에 도착하여 9시 37분 소형버스로 환승했다. 소형등산버스는 지그재그로 정상주차장으로 달렸다. 소형등산버스는 10시 8분 서파정상주차장에 도.. 2026. 9. 3.
중국 심양과 통화 경유 백두산 여행 : (8) 이도백하 미인송조각공원 장백폭포 구경을 마치고 일행은 8월 30일 16시 40분 전세버스를 타고 이도백하로 향했다. 이도백하에 17시 08분 도착했다. 중국 땅에서는 가까운 거리라고 여길 수 있지만 1시간 30분 달리는 거리는 먼거리이다. 1시간 30분간 달리는 동안 거의 차창 밖에는 숲의 연속이다. 높은 산이나 큰 언덕도 없이 평지를 달렸다. 길은 반듯하게 뚫려 있지만 차창 밖은 숲으로 벽을 이뤄 보이는 것은 빽빽하게 자란 숲뿐이다. 전세버스는 미인송조각공원 앞에 주차하고 길 건너 공원숲으로 걸어 갔다. 백성가원(百姓家園)이란 표지석이 보였다. 공원 안으로 들어가자 쑥 곧게 뻗은 소나무가 보였다. 잔가지 없이 높이 자란 소나무는 옹이 하나 없는 매끈한 재목으로 보였다. 잘 생기고, 키도 크고 공부도 잘하고 가정도 훌륭한 부.. 2026. 9. 3.
중국 심양과 통화 경유 백두산 여행 : (7) 장백폭포 만나다 백두산 북파(北坡)에서 천지를 본 후 8월 30일 14시10분 장백폭포가는 버스를 탔다. 버스 12분간 탑승한 후 장백폭포 주차장에 하차했다. 버스 안에서 장백폭포가 멀리 보였다. 폭포는 천지에서 바로 떨어지는 게 아니고 긴 물길이 보였고, 그 아래에 폭포가 눈에 띠었다. 주차장에서 하차 한 후 데크길이 저 멀리 보였고, 데크에는 사람들 모습이 그림과 같이 보였다. 주차장에서 데크길까지는 아마 30분은 소요될 것 같다. 폭포로 가는 행렬에 나도 끼어 데크길을 따라 갔다. 10분을 걷자 온천지대이다. 온천에서 나오는 유황으로 땅은 모두 누렇다. 이곳에서 계란을 넣으면 익는다고 한다. 돌아올 때 가이드는 온천물에 익힌 계란 2개씩을 줬다. 온천 지대를 지나 조금 더 오르니 냇가를 건너는 높은 다리가 보였다.. 2026. 9. 3.
중국 심양과 통화 경유 백두산 여행 : (6) 백두산 북파(北坡)에서 천지를 보다 8월 31일 31분 백두산 북파 정상에 도착했다. 북파에는 A코스와 B코스가 있다. 먼저 A코스로 올라 천지를 관람했고, 다음 B코스로 올라 천지를 관람했다. 푸른 천지가 눈 앞에 들어왔다. 흰 구름은 천지 위에 떠 있고, 천지 둘레에는 여러 봉오리가 둘러 싸고 있다. 약간 쌀쌀한 기운이 도나 좋은 날씨이다. 나의 작은 소망 하나가 이뤄지는 순간이다. A코스를 서둘러 보았고, B코스는 여유를 가지고 능선 중턱 못 미처 오르고 있을 때 바로 내 앞에서 관리자가 못가게 줄을 늘어 뜨렸다. 사람이 밀리면 사고의 위험이 있어 서서히 진입하게 하는 조치였다. 이곳은 최대 6,000명을 입장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1,000명이 빠지면, 다시 1,000명을 입장시킨다고 했다. 한참을 기다린 후 막었던 줄을 걷어들.. 2026. 9. 3.
중국 심양과 통화 경유 백두산 여행 : (5) 이도백하에서 백두산 정상까지 오늘은 작은 소원 하나를 우리는 날이다. 이도백하에서 이른 점심식사를 하고, 전용버스는 식당에서 11시 13분 백두산으로 출발했다. 차창 밖에 "북파 1km"라는 간판이 보였다. 현재 온도는 19℃로 표시했다. 하늘은 맑기 그지 없다. 창밖에는 숲으로 계속이어 지고, 그 숲을 뚫고 난 아스팦트 길을 버스는 편안하게 달린다. 나의 마음은 기대를 품으며 신나게 달린다. 우리 일행 버스는 11시 31분 장백산북파정차장에 도착했다. 우리 전용버스에서 하차하여 장백산 전용버스로 환승하려 환승장에 오니 수 많은 인파들이 환승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가이드는 "오늘은 관광객이 많지 않다며, 심할 때는 몇 천명이 몰려 오기도 한다고 했다. 북파에는 오전에 사람이 더 몰리는데 우리는 오후 등반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 2026.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