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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을 보며 하루를 열다 2026. 10. 9.
(사)해반문화사랑회, 맛있는 국가유산 여행, 인천 한 상(床) 차림 (사)해반문화사랑회(이사장 최정숙)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후원한 2026 국가유산주간 특집 프로그램 「맛있는 국가유산 여행, 인천 한 상(床) 차림」이 지난 2일과 7일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 입에 담은 국가유산, 한 걸음에 만나는 인천”을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이 개항장의 국가유산을 직접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인천을 대표하는 음식문화인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종시와 부산시, 경기도 시흥·김포·수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개항장의 근대문화유산과 독특한 음식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행사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 2026. 10. 9.
2026년 추기 석전 봉행하며 오늘은 수원향교 석전대제가 있는 날이다. 향교에서 '오늘 제례 준비를 위해 8시까지 나오라'라는 메시지가 떴다. 그 시간에 맞춰 늦지 않게 이침식사를 일찍 마치고 버스 탈 수도 있으나 가장 확실한 것은 걸어가면 늦지 않을 거라고 보고 걸어서 7시 45분에 도착했다. 그러나 나보다 먼저 나온 사람은 한 둘뿐이다. 8시가 되어도 몇 사람 보이지 않았다. 제물을 그릇에 맞게 놓는 작업이 만만치 않았다. 오늘 제사 올리는 신위가 25위이고, 그 중 5성위는 8변 8두를 올려야 하고, 종향위 20위는 2변 2두를 올리고, 술잔과 3종의 술을 배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할 여성 근로자는 6명이 왔지만 작업 지시가 바로 되지 않았다. 사전에 열할 분담 계획을 짜고 실행하여야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았다... 2026. 10. 8.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 11일까지 연무대에서 열린다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夜操)’가 7일 막을 올렸다. 11일까지 매일 저녁 20시 연무대에서 펼쳐진다. 수원판타지-야조는 1795년 을묘년 원행 넷째 날,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서장대에 올라 친히 호위부대 ‘장용영’을 지휘한 야간 군사훈련 ‘야조’를 모티브로, 실전 전술 훈련장이었던 연무대에서 펼치는 공연이다. 횃불 행렬, 기마 퍼포먼스, 군사 군무, 불꽃과 음향이 어우러지는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콘텐츠다. 사전에 모집한 시민 배우 100여 명이 상궁, 장군, 군사 등 다양한 배역으로 참여한다. 7일 첫 공연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판타지-야조는 부국강병을 꿈꿨던 정조대왕의 마음을 담아낸 공연”이라며 “시민 모두의 축제 ‘야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10. 8.
수원시, 국제회의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유치·개최 지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회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유치·개최 지원부터 해외 참가자의 숙박·관광, 국제회의 실적 등록까지 연계하는 통합 마이스(MICE)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와 함께 지역에서 열리는 회의를 국제회의로 성장시키고, 유치한 국제회의의 해외 참가자가 수원에 머물며 숙박·관광·쇼핑 등을 이용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국제회의 준비기관에 지원제도 한 번에 안내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뷰로는 관내 대학·학회·연구 기관·병원·기업 등이 준비하거나 개최하는 국제회의를 발굴해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수원컨벤션센터의 지원제도를 한 번에 안내하고 있다. 행사 규모와 참가국, 외국인 참가자 수, 개최 단계 등을 확인한 뒤 적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과 신청.. 2026. 10. 7.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도약 준비 ‘케이(K)-컬처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4일 시민과 함께하는 웅장한 행렬로 수원화성문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4일 낮 수원 구간의 출발점인 노송지대에서 총리대신 채제공이 정조를 맞이하는 장면으로 시작된 행렬은 오후 3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장안문으로 향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장안문에서 행궁광장까지 시민과 함께 행렬에 참여했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행궁광장에서 열린 정조대왕 입궁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입궁 퍼포먼스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함께했다. 올해는 시민 1200명이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말 60필과 1000여 명의 행렬이 시민 행렬 뒤를 따르며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을 재현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행궁광장에 이르는 길 양쪽은 관람객들로 발.. 2026. 10. 5.
2026 수원꼬치페스타 개막, 5일까지 100여 종류 꼬치 전시 100종류가 넘는 꼬치를 만날 수 있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가 3일 개막했다.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수원꼬치페스타는 5일까지 오전 11시~오후 8시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원꼬치페스타에는 지역 음식점,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등 90여 개 단체·업체가 참여해 전통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정조대왕의 효와 애민 정신을 담은 진찬연 음식 ‘화양적(오색꼬치)’과 수원양념갈비를 활용한 수원갈비꼬치를 비롯해 퓨전꼬치, 일본·중국·인도·태국 등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를 만날 수 있다. 메뉴가 104개에 이른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나만의 꼬치 만들기’ 체험행사도 열어 호응을 얻었다. 소.. 2026. 10. 5.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타종, 4일부터 11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3일 여민각에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타종을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수원화성문화제가 글로벌 축제로 우뚝 서고, 정조대왕 능행차는 ‘K-컬처로드’로 도약하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8일 간의 위대한 여정을 위대한 축제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새빛홍민’을 주제로 열린다. 새빛홍민은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는 새로운 빛’이라는 의미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축제 공간을 확장해 수원화성 .. 2026. 10. 5.
지난 주에 얻은 책 3권 서명 '개인 소장에서 공동 유산으로 -근당 양택동'은 근당 양택동 선생이 평생 수집한 서화 5700여 점을 수원시에 기증하여서예박물관을 열게 되었으며, 10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특별기획전을 열며 발간한 도록이다. 이 책을 10월 2일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하여 받았다. 나는 서예를 배우지 않아 문외한이지만 서예 작품에는 한문 글씨가 많고, 그 글의 대부분이 명언이라서 배우고 익히면 좋다. 그 글에는 옛 사람들의 철학을 엿볼 수 있으며 그들이 즐겼던 풍류를 맛 볼 수 있다. 서명 '다시 만나 수원 화성 행궁'은 수원시 화성사업소에서 2025년 12월 15일 발간한 책자이다. 지난 주 우편으로 배달된 책자다. 나는 화성사업소에 지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문화 예술 전문가도 아닌데 어떻게 내가 수원화성.. 2026. 10. 4.
수원특례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누리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가 1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개최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문화강국, 경제 대국이 된 것은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효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심히 어르신을 보살피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노인의 날(10월 2일) 맞아 개최한 이날 기념행사는 유공자 표창,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6. 10. 3.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화령전 고유별다례' 봉행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화령전 고유별다례가 수원화성예다(禮茶)교육원과 (사)사회적협동조합 보리가 주관하고 수원시, IBK기업은행 등이 후원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화령전 고유별다례'가 2026년 10월 3일 11시부터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15 화성행궁 화령전(華寧殿)에서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번 의례는 참신례, 분향 강신례, 초헌례, 독축, 아헌례, 종헌례, 유식, 헌다례, 사신례, 예필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관은 초헌관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헌관에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김훈동 수원 방문의 해 공동위원장, 독축관에 김운기 수원문인협회 회장, 헌다관에 정찬해 글로벌문화관광 축제 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각각 맡았고, 집사는 수원화성예다교육원 직원과.. 2026. 10. 3.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개인 소장에서 공공 유산으로-근당 양택동> 개막 수원박물관(관장 방상희)는 10월 2일 14시 40분부터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개인 소장에서 공공 유산으로-근당 양택동> 개막식이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김현수 부시장, 김준혁 국회의원,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김훈동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최호운 (사)화성연구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있었다. 이번 전시는 10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양택동의 기증 유물을 중심으로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서예와 회화의 흐름을 살펴보고 시대에 따른 서체와 서풍의 변화, 작가의 개성과 예술적 취향을 살펴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수원의 여러 문화공간에 남긴 제호와 현판 글씨, 신년 화두 등을 통해 수원에서.. 202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