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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미라클 리조트 앤드 스파(Angkor Miracle Resort & Spa) 조각품 9월 18일 Angkor Miracle Resort & Spa 호텔에서 숙박하고 다음 날 아침 호텔 정원에 있는 여러 종류의 조각상을 보았다. 4성 호텔이지만 정원이 잘 가꿔저 있고, 정교한 석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 석상을 보면서 캄보디아가 지금은 불교 나라이지만 일찍이 힌두교가 들어와 힌두교가 불교와 섞여 있는 문화라는 것을 석상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2026. 9. 23.
톤레샵 호수에서 수상가옥에 가는 배를 타고, 맹그로부 숲가는 쪽배를 타다 일행은 9월 18일 18시 27분 수상가옥으로 가는 유람선을 탔다. 유람선은 맹그로부나무 숲이 있는 환승선까지 갔고, 환승선에서 쪽배를 갈아 타고 맹그로부 숲을 돌아 보았다. 그 후 선착장으로 돌아가는 배를 탔다. 수상가옥에 사는 사람을 먼 발치에서 보면 왜 넓은 세상에서 살지 않고 좁은 배 안에서 갖쳐 사나? 생각할 수도 있으나 아마 그 많은 사람들이 육지 대신 물에서 사는 것은 그 나름의 좋은 게 있어서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물 위에서 생활은 우선은 마음만 먹고 조금만 노력하면 낚을 고기가 바로 눈 앞에 있고, 또 육지보다 시원하니 살기 좋고, 낭만이 있을 것 같다. 2026. 9. 23.
바탐밤에서 유적의 도시 시엠립까지 바탐방에서 9월 18일 오후 점심식사를 한 후 유물 유적으로 유명한 도시 시엠립으로 떠났다. 길은 반듯하게 직선으로 나 있으나 편도 1차선으로 앞서 가는 차가 있을 때는 추월이 어려웠지만 도로에는 차량이 많지 않은 편이라서 크게 지체함이 없이 달렸다. 바탐방에서 시엠립까지 오는 도중에 관광명소도 없었다. 관광은 명소를 찾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감상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지만 차를 타고 가면 차창 밖 시야는 새로운 화면이 수시로 순간적으로 바뀐다.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하나 하나의 시야가 모여 느낌과 감상을 만들어 낸다. 아무 것도 아닌 것도 그 속에서 의미를 찾으면 보물을 건저 낼 수도 있다. 캄보디아는 우리와 기후가 다를 뿐만아니라 문화, 역사, 사회, 환경 등 많은 것이 다르다. 우리와 다른 것에.. 2026. 9. 23.
캄보디아에 박애의 씨를 뿌린 '바탐밤수영교육원' 개교 10주년 행사 거행 김익수·유영숙 부부가 설립한 바탐밤교육원이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과 더불어 유치원 수료식과 졸업식이 2026년 9월 18일 10시 30부터 유치원 학생과 부모, 학교 선생님, 한국에서 온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식전 행사로 전통무용과 유치원생의 노래와 춤, 학년 수료식, 졸업식이 있었고, 이어 개교 10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기념식은 교장 선생님이 김익수 이사장 부부에게 드리는 감사패 수여, 교장 선생님의 인사말, 김익수 이사장 부부를 대신하여 김윤수 님이 인사말, 케일 커팅식, 지난 10년간 학교 운영 영상물 시청, 한국에서 온 축하객이 학생에게 주는 선물 전달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김익수 이사장 부부는 9월 16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 2026. 9. 23.
프놈쿨렌(Phnom Kulen)산에 있는 불상과 드레싱 동굴에서 박쥐 비행(飛行) 일행은 9월 17일 마지막 일정으로 프놈쿨렌(Phnom Kulen)산에 있는 거대불상과 수천만마리의 박쥐 비행을 관람했다. 페케지 여행하며 관광명소 방문할 때 가이드는 명소의 이름과 해설을 해주나 그 이름이 현지어로 되어 있고, 기억하기 어렵다. 관광지의 명소에 대한 간판이나 설명문이 있으면 사진촬영 해 놓으면 나중에 기억하고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그런나 대부분 캄보디아 명소는 그 이름을 크메르어로 쓰여 있거나 아에 간판이 없다. 이번 방문한 거대불상과 동굴 이름이 없어 AI에 찍어 놓았던 사진을 보여주고 그 이름을 알 수 있었다. 이 불상 앞에 영문해설문이 있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전설과 어원: 라자콜 왕(King Raajakol)과 롬사이 삭 공주(Princess Romsay Sak).. 2026. 9. 23.
뱀브트레인(Bamboo Train) 체험 일행은 뱀브트레인(Bamboo train) 체험을 바탐방에서 9월 17일 18시 17분 탑승하였다. 뱀부 트레인(Bamboo Train)은 캄보디아 바탐방(Battambang) 지역의 대표적인 독특한 탈거리로, 현지어로는 '노리(Norry)'라고 불린다. 대나무로 만든 판자와 철제 바퀴, 소형 가솔린 엔진을 연결해 철로 위를 달리는 간단한 형태의 이동 수단이다. 일행은 17일 18시 17분 뱀브트레인을 탑승하여 레일 위를 10~20km 속도로 약 20km를 달렸다. 철도 건널목도 지났고, 일반 기차도 만났다. 빠른 속도에 스릴을 느꼈고, 철로 변에 있는 부자집도 가난한 집도 보았다. 캄보디아의 속살을 보았다. 이 뱀부트레인을 움직이는 엔진이 아주 낡아보였다. 이 트레인을 운행하는 사람은 부부였고, 덤.. 2026. 9. 22.
버스 타고 프놈펜에서 바탐방까지 우리 일행은 9월 17일 09시 32분 프놈펜 Naga World Integrated Resort에서 버스로 출발하여 캄보디아 제2의 도시 바탐방까지 5시간 18분 걸려 도착했다. 도로는 왕복 4차선 도로이고, 차량은 프놈펜 시내는 많은 편이나 정체될 정도는 아니었고, 도로는 한가로웠다. 도로는 평지였고, 직선 도로였다. 도로변에는 건물이 많았지만 도로에서 조금만 떨어저도 건물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넓은 평야가 끝도 없이 펼처지는데 농사짓는 땅은 거의 없었다. 평지이고, 물도 흔하고, 황토 땅이라 심기만하면 소출이 많아 농사짓기 딱 좋은 땅이지만 노는 땅으로 버려 두고 있는 게 이해할 수 없다. 평지라서 기계화하기도 좋은 땅이고 기온도 높아 년 중 경작할 수 있인데 그냥 놀고 있다. 왜 그럴가? 힘들.. 2026. 9. 22.
프놈펜 톤레샵강에서 유람선 타고 메콩강에 가다 일행은 톤레샵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일몰 구경에 나섰다. 유람선 놀이는 낭만이다. 땅에서만 살던 사람이 물 위에서 노닌다는 것은 꿈이 현실이 되는 거다. 그것에 더불어 선상에서 황홀한 일몰 구경은 낭만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날은 비가 오락 가락하였고, 구름이 잔득껴서 일몰은 구경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황토톤레샵강도 보았고, 메콩강도 탔다. 그리고 베트남 난민도 보았다. 다음 기회를 거의 기대할 수 없지만 이걸로 만족한다. 2026. 9. 22.
투올 슬랭제노사이드 박물관(Tuol Sleng Genocide Museum, S-21)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투올 슬랭 제노사이드 박물관(Tuol Sleng Genocide Museum, S-21수용소)이다. 원래는 고등학교 였던 곳이나, 11970년대 크메르 루즈 정권(폴 포트 정권) 시절 반체제 인사들을 구금하고 고문하던 악명 높은 비밀 수용소(S-21)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 하기 위한 역사 박물관이자 추모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폴포트는 프랑스 유학을 다녀오며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어 배우고 잘 사는 사람이 농민을 착취한다고 생각하고, 안경을 썼다는 이유만으로도 사람들을 죽였다고 한다. 사진에서 그의 얼굴은 악함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인류 최악의 살인마가 되었을 까? 알 수 없다. 또한 그가 그렇게 나쁜 짓을 했는데 천벌도 없나 살해 되지.. 2026. 9. 22.
프놈펜 중앙시장과 거리 모습 캄보디아는 무척 더운 나라이다. 건기는 10월부터 4월말까지이고, 우기는 5월부터 9월까지이다. 우기에는 매일 비가 와서 더위를 시켜주지만 비가 6개월간 오지 않는 4월에는 가장 덥다고 한다. 그 때는 45를 넘는다고 한다. 가장 추운 1월에는 13℃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지금은 매일 비가 한 번씩 내리는 우리로 견딜만한 기온이라고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무척이나 더운 날씨이다. 일행은 12시 21분 왓프놈 사원을 나와 중앙시장으로 갔다. 시장에 가면서 거리를 달리는 차량, 주차해 있는 교통수단을 살펴보았다. 중앙시장은 프놈펜 중심가 있었으며 이 시장은 100년이 넘은 시장이라고 한다. 바로 옆에는 빌딩이 있고, 대형마트도 있었다. 일행은 12시 32분 시장 앞에서 도착하여, 13시 40분까지 1시간 .. 2026. 9. 22.
프놈펜 왓푸놈(Wat Phnom) 사원 왓 프놈은 캄보디아 프놈펜의 중심부에 위치한 중요한 불교 사원으로, 도시의 이름이 유래된 곳입니다. 이 사원은 1373년에 건립되었으며, 프놈펜에서 가장 높은 27m의 종교 건축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펜이라는 이름의 조산사가 메콩 강을 따라 걷다가 강둑 근처에서 카키나무를 발견했고, 이웃들의 도움을 받아 나무를 뽑아 귀중한 부처상 네 개를 발견했습니다. 이 발견은 1372년에 푼제아 산의 사람들을 데려와 부처상을 모시는 사원을 짓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1434년, 폰히아 얏 왕이 이곳에 도착해 도시를 건설하며 왓 프놈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사원 단지 내부에는 폰히아 얏 왕의 유물이 보관된 큰 사리탑이 있으며, 그의 친척들을 위한 사리탑도 있습니다. 또한, 탑 내부에는 앙코르 시대의 부.. 2026. 9. 22.
캄보디아 호텔과 팁 문화 우리 일행은 9월 15일 밤 10시 반 경에 Nagr World Integrated Resort 호텔에 도착했다. 우리 가이드는 "호텔 정문 앞에 버스가 도착하자 일행의 가방을 도어맨이 챙겨 객실까지 옮겨 주고, 팁을 1$ 주면 된다"라고 말한다. 직접 가방을 들고 가도 어려움이 없을 것 같지만, 이곳 문화는 우리 일행은 "주는 자"이고 도어맨은 "받는 자"이다. 주는 자가 받는 자에게 일거리를 만들고, 받는자에게 수고비를 주는 문화이다. 프랑스 식민지를 90년동안 받으면서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있고, 지배자는 피지배자에게 베푼다는 서양 문화가 아직도 남아 있다. 이 호텔에서 2박을 했고, 캄보디아 제2의 도시인 바탕밤에서는 4성급 호텔에 머물러 도어맨이 없었다. 5성급 호텔에는 도어맨이 있지만 4성급.. 2026.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