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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 종류별 제초효과와 사용방법 제초제 종류별 제초효과와 사용방법 제초효과가 다르고 사용방법이 다른 여러 종류의 제초제가 있다. 제초제 종류에 따라 어떻게 사용하는가 알기 쉽지 않다. 제초제의 종류와 그 효과를 살펴 본다. 제초제는 잡초잎이나 줄기에 뿌리는 제초제(경엽처리 제초제)와 땅에 뿌리 풀씨가 발아.. 2013. 9. 11.
글라이신계통 (근사미) 제초제 과수나 정원수에 뿌려야 하나? 이행성 제초제 아주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농사를 지면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풀과의 싸움이다. 그냥 내 버려 두자니 농사를 망치고 없애버리자는 너무 힘이 든다. 어떻게 좋은 방법은 없을 가? 그래서 나온게 작물은 죽이지 않고 풀만 죽이는 제초제 이용이다. 농약을 파는 회사.. 2013. 9. 10.
유사한 효과가 있는 농약의 사용 : 나방 방제용 살충제 중에서 농약은 적용할 작물이 있으며, 적용 대상 병해충이 있다. 작물의 종류도 수백가지이고, 병해충의 종류도 수백가지라 작물에 때라 적용 병해충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농약 이름도 일반명이 있고 상품명이 있어 혼돈할 수도 있다. 너무 종류가 많아 모든 작물에 대하여 모든 병해.. 2013. 9. 3.
옥수수를 먹는 조명나방 옥수수는 먹을 것이 없었던 시절 쌀밥 보리밥 먹지 못하고 그 대신 옥수수로 생존했던 구황작물이었지만 지금은 쌀밥보다 좋아하는 주점부리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들 말고 옥수수를 좋아하는 생물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조명나방이다. 이 벌레는 옥수수만 있는 곳.. 2013. 9. 3.
이팝나무 R4 1500주 생육상황입니다. 이팝나무 올해로 4년생으로 8월29일 생육입니다. 이팝나무는 우리나라 고유수종이며 환경적응력이 높은 가로수 용 나무로 최근 인기가 높은 수종입니다. 재식거리는 50x50cm로 밀식으로 심어 수간폭은 좁으나 나무 가지가 위로 향하고, 지하고가 1.8m이상이며 앞으로 2미터 이상으로 만들려.. 2013. 9. 1.
배추 얕게 심어야 배추 심은지 1주일만에 가 보니 대부분이 잘 살았지만 몇 포기가 죽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깊이 싶은 배추만 죽었다. 배추는 던저 놓아도 잘 사는 생명력이 아주 강한 식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깊이 심으면 생장점이 땅속으로 들어가 숨을 쉴 수 없어 죽게 된다. 배추뿐만 아니라 모든 모.. 2013. 9. 1.
산딸나무 R4 400주 4년생 생육상황입니다. 산딸나무는 꽃이 십자가 모양으로 천주교인과 기독교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나무이다. 우리 환경에 적응한 토종식물로 추위에 염려 없고 병충해도 거의 없어 재배가 쉬운 정원수이다. 산딸나무도 올해로 4년차 되며 현재 크기는 크리는 굵은 것은 5점이고 가는 것은 3점이고 지하.. 2013. 8. 31.
때죽나무 R4 1600주 4년생 생육상황입니다. 우리나의 고유 수종 때죽나무 올해로 4년생입니다. 재식거리는 50x50cm로 밀식으로 심어 수간폭은 좁으나 나무 가지가 위로 향하고, 지하고가 1.8m이상이며 앞으로 2미터로 만들려고 합니다. 8월30일 현재 근원직경(R)은 굵은 것은 5cm이고 가는 것은 3cm입니다. 이 나무를 구입하시는 분은 3 x 3m.. 2013. 8. 30.
天敵 實用化 무엇이 問題이고, 앞으로 나아갈 方向은? 아래 글은 본인이 2011년 3월 안동대학교에서 개최한 생물적방제 포럼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天敵 實用化 무엇이 問題이고, 앞으로 나아갈 方向은? 金容憲, 崔萬榮 國立農業科學院 yong716@korea.kr, 010-8988-6324, choimy@korea.kr, 010-290-8543 우리 농업은 60-70년대 부족한 식량문제의 해결을 위해 비.. 2013. 8. 30.
아름다움을 700년동안 이어 내려오고 있는 수덕사 덕숭산 이름에 걸맞게 덕을 연마한다는 수덕사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운다고 했다. 공자님도 첫째가 배우면 때때로 즐거우나이다.라고 했다. 1308년에 건축된 수덕사 대웅전이다. 올해로 705세가 된다. 그렇게 오래된 건물이 간결하면서도 매끄러운 신사같다. 700년전 만든 이 건물을 최.. 2013. 8. 29.
수덕사 가는 길 만공탑 가는 길 /김용헌 짐도 없는 가쁜한 몸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계단을 오른다. 사람따라 천왕문을 지나 해탈문을 건넌다. 늘 절에 가면 대웅전 있고 늘 대웅전 앞에는 탑이 있는게 변함이 없다. 오늘도 수덕사에는 스님은 보이지 않고 구경하는 사람만 많다. 앞을 보니 평탄하게 펼처.. 2013. 8. 29.
조경의 눈으로 본 곤지암리조트 지난 8월18일 나의 손녀 다연이 생일날이며, 나의 생일 22일을 4일 앞에 생일기념 가족모임으로 두 아들 내외, 재훈이 손자, 다연이와 지유 손녀 9명이 곤지암리조트에서 낮에는 수영장에서 보내고 하룻밤을 묵고 왔다. 그 때 조경의 관점에서 곤지암리조트를 보았다. 리조트 6층에서 바라 .. 2013.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