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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山金氏 이야기201

제 355기 익릉 제향 봉행 인경왕후는 조선 19대 임금인 숙종의 원비이다. 비는 광성부원군 김만기의 딸로 1661년에 출생하여 만 10세인 1671년 숙종세자빈이 되었고, 숙종이 왕위에 오르면서 13세인 1674년 왕비가 되었다. 20세 때 천연두를 앓다가 8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슬하에 두 딸이 있었으나 모두 오래 살지 못했.. 2015. 11. 3.
제 355주기 숙종대왕비 인경황후 김씨 제향 봉향 제 355주기 숙종대왕비 인경황후 김씨 제향 봉행 - 초헌관에 김윤중 광산김씨대종회회장 맡아 지난 11월 1일 문화재청과 조선왕릉관리소이 주최하고,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익릉봉향회(회장 이태호)이 주관한 제 355주기 숙종대왕비 인경황후 김씨 제향이 경기도 고양군 익릉(翼陵)에서 2.. 2015. 11. 3.
2015년도 재이북 선조 망제 봉행 2015년도 광산김씨 재이북 선조 망제가 대종회(회장: 김윤중) 주관으로 2015년 9월 20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산 29-1 재이북선조망제단에서 전국에서 모인 400여명의 참배객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되었다. 덕중(德中) 대종회 고문의 집례로 초헌관에 대종회 고문, 대종중 부도.. 2015. 9. 20.
534년간 이어 온 연산백중놀이 재연 (대종보 용 요약문) 534년간 이어 온 연산백중놀이 재연 - 좌의정공 김국광(金國光)을 추모하기 위하여 시작 연산백중놀이 제 534주년 재연 제 26회 정기공연이 2015년 9월 10일 10시 30분 충남 논산시 연산면 연산백중놀이 전수관 놀이마당에서 5-600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연산백중놀이는 조선 .. 2015. 9. 12.
534년간 이어 온 연산백중놀이 재연 - 김국광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시작 534년간 이어 온 연산백중놀이 재연 - 좌의정공 김국광(金國光)을 추모하기 위하여 시작 연산백중놀이 제 534주년 재연 제 26회 정기공연이 2015년 9월 10일 10시 30분 충남 논산시 연산면 연산백중놀이 전수관 놀이마당에서 5-600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연산백중놀이는 조선 .. 2015. 9. 11.
전국에서 모인 광산김씨 일가 42명 일본 여행 (대종회 종보 용) 전국에서 모인 광산김씨 일가 42명 일본 여행 - 재일광산김씨 전용묘역 "영원(靈園)" 방문 등 대종회 윤중회장과 대종중 선술 도유사 등 전국에서 모인 광산김씨 일가 42명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오사카, 나라, 교토, 벳푸, 후쿠오카 등을 방문했다. 이번 여행에는 서울 경기 이외에 제주도, .. 2015. 9. 11.
여러 광산김씨 일가 제31대 어윤경 성균관장 취임식에 참석 제 31대 어윤경(魚潤경)성균관장 취임식이 8월 31일 11시 성균관 명륜당에서 천여 명의 내외 빈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어 관장은 취임 일성으로 성균관의 개혁과 재건을 천명했다. 어 관장은 위기의 시대에 우리 유림의 사명은 막중하다며 “그 동안 유림의 본분을 망각하고 끊임없는 갈.. 2015. 9. 1.
광산김씨 광성군종중 임시총회 개최 (2015. 08. 07) 광산김씨 광성군(慕述齋)종중 (도유사: 暻鉉) 임시총회가 2015년 8월 7일 11시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596-3 광성빌딩 703호실에서 총원 42명 중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광성군종중은 18세 김정(金鼎) 광성군(光城君)파 종중으로 공의 큰 아들 김약채 관찰사공파, 둘째 아들 김약항 척약.. 2015. 8. 7.
북한산공원에서 종보편집위원회 개최 광산김씨대종회 종보편집회의가 북한산공원 한 식당에서 2015년 7월 24일 10시부터 14시30분까지 김희수 종보편집위원장을 비롯한 종보편집위원 1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특히 이날 윤중 대종회회장이 격려 차 참석하였다. 이번에 발간되는 종보는 제242호로 7월28일자로 발간된다... 2015. 7. 26.
고유제 봉향에서 좀 아쉬웠던 것들 광산김씨대종회 임원이 평장동 시조공에게 고유제 봉향에서 좀 아쉬웠던 것들이 있었다. 다음과 같이 지적을 한다. 이것은 비판하고자 함이 아니라 앞으로 잘 못된 점이 있으면 고처보자고 하는 의미에서 건의이며, 틀렸다기보다는 하나의 의견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집례가 홀기를.. 2015.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