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수원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 달라” 6억 원 기부
◦나눔 키오스크 모금액4억 원,수원시 취약계층 아동58명 지원 ◦걷기 봉사 모금액2억 원,사회복지시설의 키오스크 교육 지원에 사용 ◦이재준 수원시장,“삼성전자 임직원의 나눔 정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 확산되길”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나눔 키오스크’와 걷기 봉사(Walk on, give on)로 모금한 성금 6억 원을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굿네이버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삼성전자 김영호 부사장은 22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수원사회공헌센터 임직원 기부 봉사 모금액 전달식’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장, 장명찬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나눔 키오스크로 4억 원, 걷기 봉사로 2..
2024.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