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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山金氏 이야기

도관찰사공 세일사 봉행

by 仲林堂 김용헌 2016. 11. 6.



 도관찰사공 세일사 봉행(觀察使公 歲一祀 奉行)

 

도관찰사공(都觀察使公) (휘 若采) 세일사가 지난 11월13(음력 104) 충남 논산시 연산면 고정리 모경사(慕景祠)에서 50여명의 참배객이 참석한 가운데 용덕씨의 집례로 초헌관에 완순 종손, 아헌관에 도전씨(총재공파), 종헌관에 두순씨(퇴촌공파)가 맡아 봉행했다. 대축에는 용헌씨(판교공파)가 맡았다.

관찰사공세일사 후 이어서 감찰공(휘 철산)4형제 중 무후한 3째 아들 첨정공 (휘 廷光) 세일사가 있었다. 제후공사로 관찰사공(숭원제) 종중(도유사: 영래)의 종무 및 결산보고가 있었다.

관찰사공은 광성군의 큰 아들로 고려말기에 충청도출척관찰사로 부임하여 충남 연산에 뿌리를 내린 입향조이다. 공께서는 검열공(), 총제공(), 퇴촌공()3형제를 두었다. 묘소는 멸실되어 사우인 모경사에 제례를 올리고 있.

제관들이 모경사에서 도관찰사공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연산면 고정리 모경사에서 제례가 봉행되고 있다.



일반 참사자들이 제례에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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