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올림픽을 연출한 장예모 감독의 걸작 "금면의 왕조"를 10월 23일 저녁 관람했다. 장예모 감독의 작품은 항저우에서 '송성가무쇼", 리장 옥룡설산을 배경 쇼, 그리고 이번 북경에서 본 금면의 왕조이다. 그 중에서 이번에 관람한 금면의 왕조는 먼저 보았던 공연에 비하여 감동이 떨어진다. 너무 치장을 많이 하여 자연스러움이 없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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