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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관람

by 仲林堂 김용헌 2024. 8. 4.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특별전이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4년 6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리고 있다.
주옥같은 아파치족의 기도이다.
이린이들이 인디언의 가옥인 티피(Tipis)를 살펴보고 있다.
북미 원주민은 자연의 관대함에 늘 감ㅅ하고 존경을 표했다.
북극에 사는 이글루족도 인디언의 한 부족이라는 걸 이번 전시회에서 알았다.
도기가 예술품 같이 아름답다.
정교하다.
추장의 장식이 화려하다.ㅛㅣ힌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어 있다.
정교한 가구 소품이다.
아프리카에서 상상할 수 없는 고도의 기술이 수예품에서 볼 수 있다.
골드러시에 인디언 문명은 짓밟혀 무너졌다.
아무 죄없는 서부개척자들을 죽이려고 쫒는 그림이다. 이 그림에서 서부개척자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가해 자인 인디언을 총으로 쏘는 게 정당하다고 말하고 있다.

 

청산회 회원과 함께 2024년 7월 30일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기획전시전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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