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중국 구이린과 만삭 여행이다.
인천공항 광저우행 아시아나항공 8시 30분 출발이지만 여행사에서 공항까지 6시까지 오라고 하는데 6시 30분 도착하려한다. 서수원버스터미널에서 5시 30분 셔틀버스를 타야 한다. 그려게 하려 집에서 5시 10분에 나서기로 했다. 또 5시 10분 출발하려면 4시 30분에 일어나야 한다.
오늘 따라 처도 서울 작은아들네 집에 가서 혼자라 혹시나 늦잠을 자면 어쩌나? 염려 해서 생각했던 시간 보다 더 일찍 일어났다. 눈을 떠 시계를 보니 3시 10분이다. 씻고, 계란 삶아 먹고 옷 입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6월 공자의 고향 취프 여행한 후 코로나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여행은 노랑풍선에서 가는 아래와 같은 팩케지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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