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화홍한시회에서 시제 淑氣方濃와 운자 終, 東, 風, 紅, 癃(융)자를 받고, 오늘에서야 작시를 완성했다. 아직도 평측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
3월 28일 시회(詩會) 때 선생님의 첨삭을 받으면 수정할 계획이다.
아래는 남계 선생께서 첨삭한 것이다.
'자작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恭祝春季 釋奠 (1) | 2023.06.14 |
---|---|
자작한시, 百花齊放兮 (0) | 2023.03.29 |
자작 한시, '축 수원향교 명륜대학 개강' (1) | 2023.03.05 |
자작한시, 3.1節 有感 (0) | 2023.02.21 |
자작 한시, 迎春 (0) | 2023.02.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