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책코스 중 하나인 일월저수지에 12월 19일 찾았다. 축만제(서호저수지)와는 거리로 보면 2km쯤 북쪽에 있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향에 아파트가 있어 그 그림자가 있어 기온이 훨씬 내려가는 것 같다. 벌써 빙결이되었다. 얼음으로 얼어버린 풍경이 흔치 않아서 일가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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