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은 축성된지 225년이 지났고, 그 후 많이 훼손되었고, 6.25전쟁에는 크게 파손되었으나 1975년부터 복원하여 원래의 모습을 가추고 있다. 화성에는 수 많은 건축물이 있는데 그 중 남문인 팔달문과 함께 북문인 장안문 규모가 가장 크고 아름답다. 오늘 장안문 촬영은 성밖에서 본 장안문 전체의 모습을 담았고, 옹성으로 들어가 옹성에서 본 장안문, 옹성의 천정 문양, 옹성의 총상을 찍었고, 장안문 건축책임자 기록비, 천정의 모습 등을 담았다. 지상에서 촬영을 마친 후 2층에서 촬영도 있으나 분량이 많아 다음에 올린다.
監董 前牧使 李柏然
前 府使 梁塤
牌將折衝 徐有春, 金義淳
出身 李敬培
閑良 李鎭溫
石手 韓時雄
등 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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