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았고, 그 후 인근에 있는 아침고요동물원을 방문했고, 늦은 점심을 아침고요식물원 입구에서 했다. 그 주위에 수 많은 카페와 편센이 많았다. 우리 가족은 식당 바로 옆에 있는 "모아이"란 한 카페를 찾았다. 언덕 위에 있는 카페의 정원이 전망좋은 그림과 같은 곳이었다. 우리 손녀와 손자는 잔디밭에 있는 쇼파에서 놀고, 어른 들은 언덕 위에 있는 사방이 터진 집에서 차와 음식을 먹으면서 넓게 펼쳐진 자연 속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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