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은 푸르고 산야는 온통 꽃 세상이다. 오월은 푸른 잎새가 돋아나 앞으로 크게 성장하고 결실하게 재목을 희망하는 봄이다. 일년 365일 중에서 가장 희망 찬 날이 5월 5일이 아닌가 쉽다. 우리 가족도 두 손녀와 두 손자가 큰 인물로 크 길 바라고 있다. 우리 손녀와 손자는 우리가족의 희망이다. 이렇게 좋은 날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곳으로 널리 알려진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나들이 갔다.
이날 우리 가족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좀 아쉬운 것은 휴대폰카메라 성능이 가로세로의 비율이 정상이 아니라 가로의 비율이 높아 실제보다 옆으로 크게 나오고 위 아래로는 작게 나오는 점, 즉 키가 실제보다 작게 나오는 것이다.
작은손자 재율이다.
작은손자 재율(앞)과 큰 손자 재훈(뒤)이다.
큰며느리와 작은손녀 지유, 작은 손자 재율이다.
작은며느리, 큰 손자, 집사람이다.
나와 처다.
우리가족이다.
손녀와 손자다.
지유, 재율, 처, 재훈이다.
'나와 가족 이야기 >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 생일 날 (0) | 2020.07.05 |
---|---|
손자들과 함께 서호공원에 가다. (0) | 2020.06.01 |
코로나19 발생에도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우리나라 (0) | 2020.05.06 |
우리 가족이 찾은 한 카페 (0) | 2020.05.06 |
다 내 잘못이라고 한 차량 사고 (0) | 2020.04.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