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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 이야기/가족 이야기

코로나19 발생에도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우리나라

by 仲林堂 김용헌 2020. 5. 6.

코로나19 발생이 전세계에 휩쓸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한 때 하루에 9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지만 지금은 하루 10명 안팎의 작은 발생으로 이 바이러스의 위험으로부터 안정감을 찾아 가고 있다. 전 세계가 이동 제한을 하여 항공기의 운항 뿐만아니라 다른 대중 교통 수단도 거의 끊긴 곳이 대부분이다. 많은 나라들이 집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제한하거나 권고하고 있다.

 

선진국이라고 하는 미국을 포함한 전 유럽 등 다른 나라에서 이 바이러스 방역에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이지만 우리나라는 어떤 이동 제한을 하지 않고 있다. 국민을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진정 선진국이 아닌가 할 때 미국이나 유럽이 선진국이 아니라 바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아닌가 생각한다. 국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우리나라다. 이런 나라에 살고 있음도 감사하다. 우리나라가 이런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는 것은 첫째 국민 모두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가능할 수 있었을 것이다. 도덕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하여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둘째로 실질적으로 의료서비스가 잘 돼 있으며 의료인이 헌신적으로 맡은 바 할 일을 잘 한 것도 하나의 조건이 아닌가 쉽다. 셋째 문제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도 역활을 잘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가족은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만자 자유롭고 만났고, 가고 싶은 곳인 "아침고요수목원"에 갔다.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 나왔다. 그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구름다리 위로 많은 사람들이 지나고 있다.

 

정원사가 마스크를 쓰고 회양목을 손질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정원이 만들어진다. 각자 맡은 바 자신의 일에 충실하면 좋은 세상이 만들어진다.

여행객들이 한가롭게 자연의 아름다음에 즐기고 있다.

 

한옥 정원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한옥 뒤툇마루에 여러 사람이 쉬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있다.

 

전나무 숲 아래에서 휠링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하늘정원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있다.

 

꽃 사이에 사람들이 거닐고 있다.

 

관람을 맡치고 매표소 밖에 나오니 이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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