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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 이야기

새 휴대폰 갤럭시10 구입

by 仲林堂 김용헌 2019. 12. 3.

지난 3년간 사용했던 갤럭시6 EDGE와 이별하고 금년에 출시한 갤럭시10 SM-G973N(프리즘 불랙)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작은아들과 함께 11월 30일 구입했고, 어제 개통을 했다.


요즘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발전하고 사람들의 삶을 크게 변화시키는 것이 휴대폰이 아닌가 쉽다. 휴대폰은 엄청난 용량의 백과사전이 들어있어 문제의 답을 찾으면 그 속에서 답이 바로 나온다. 현대를 사라가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길잡이가 되며 때로는 남들과 경쟁할 때는 첨단 무기라고도 할 수 있다. 좋은 휴대폰을 가졌고, 그 휴대폰을 잘 사용할 수 있느냐?가 경쟁에서 승패가 갈린다고 할 수 있다. 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살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 그러면서도 너무 여기에 빠지면 자아를 잃어버리는 바보가 될 수도 있다. 


아무튼 나는 좋은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다. 이제는 얼마나 이 휴대폰을 잘 다룰 수 있는 기술 습득이 필요하고, 나아가 적절하게 이용하여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어제 아들집에서 옛 휴대폰에 있는 어플을 새 휴대폰으로 다 옮겨 놓았다. 지난 휴대폰에서 사용했던 어플을 다시 사용하니 불편이 없을 것 같으며, 속도가 빠르고 저장용량이 많고, 밧데리 충전시간은 짧고 수명은 길으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곳도 홈화면에 있는 내가 사용하는 어풀이다.


3번째 홈화면에 있는 내가 사용하는 어풀이다.

 

새 휴대폰으로 맨 먼저 찍은 사진이 손자 재율이 사진이다.


두번째 찍은 사진이 큰 손자 재훈이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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