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국여행/북유럽

오슬로 시청사 관람

by 仲林堂 김용헌 2018. 7. 29.

오슬로시청사는 노벨평화상을 시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점심 식사를 한 후 일행은 오슬로시청사를 방문했다. 시청사는 다른 나라 수도의 시청사에 비하여 오래되지는 않은 현대식 건물이었다. 시청사 안으로 들어가자 넓은 홀이 있었다. 이 홀의 사방 벽면에 노르웨이 역사를 상징하는 벽화가 있었다.


시청사 건물 전체 몸습이다.


시청사 건물 현관 입구이다.


1층 입구쪽이다. 벽면에 벽화가 있다.

 

이 벽면에는 노르웨이 사람의 삶이 있다.



우리 일행이다.


고기잡고 추위 속에 살아가는 노르웨이인들을 표현한 벽화다.


2층 창밖을 보면 바로 오슬로항이다.


서쪽 벽면이다.




썰매를 끌고 추위속에서 살아가는 노르웨이 사람들이다.

역경을 딛고 노르웨이를 건설하는 사람들이다.


노르웨이시 회의사당이다.



노르웨이시청 앞 모습이다.


시청사 벽면에 조각한 그림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