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국여행/북유럽

북유럽 여행을 떠나려 인천공항에 나왔다.

by 仲林堂 김용헌 2018. 7. 15.


아래 글은 7월 4일 내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iframe src="https://www.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permalink.php%3Fstory_fbid%3D1862336857158541%26id%3D100001467341783&width=500" width="500" height="830" style="border:none;overflow:hidden"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allow="encrypted-media"></iframe>


북유럽 여행을 떠나러 인천공항에 나왔다. 프랑크푸루트행12시10분 발이나 9시까지 M카운트에 도착하라고 했다. M카운트에 9시 5분경에 도착하여 이번 여행에 동행할 가이드를 만났다. 이번 여행에 27명이 가는데 우리 부부가 맨 나중에 왔다고 했다. 티켓팅을 하고 짐을 붙치고 나서 출국수속을 마치니 10시도 안되었다. 우리가 탈 비행기는 50분 연착할거라 한다.
여행사의 팩케지 여행은 늘 서너시간 먼저 도착하라고 한다. 우리도 9시에 공항 도착하여 13시에 탑승하니 4시간은 기다려야 탑승할 거 같다.

아무튼 외국여행으로 떠나는 기대로 찬 시간이다. 기쁜 마음으로 출발해야겠다. 이번 여행은 모스코바, 상트페테스블로그, 에스토니아, 스웨덴, 핀란드, 덴마아크, 노르위이를 12일동안 구경이다.


우리 일행이 타고 갈 아시아나항공기이다. 대형 보잉사 비행기이다. 빈 자라 하나 없이 만석이었다.


인천공항 대합실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