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로 쓸만한 간판을 가지고,
최신 시설을 갖추고,
부모를 비롯한 여러 친지의 성원을 받으며
신흥 도시 오산시의 목 좋은 자리에서
병원 문을 열었다.
나의 아들 김세중원장과 며느리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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