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뒤편 둘레길에 4월 11일 벚꽃이 활짝 피었다. 오전에 수원향교를 가면서, 오후에 집으로 돌아가면서 화창하게 핀 모습을 잡았다. 예전에는 경기도청벚꽃 소문나 수 많은 인파가 몰렸으나 지금은 전국 방방곡곡 어디 가나 좋은 벚꽃 흔해 구경꾼이 예전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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