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큰 손녀 다연이가 지난 11월 30일 용인시 성복초등학교 3학년 (전체 5반) 골든벨경연대회에서 1등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다연이는 남다르게 많은 책을 읽어 아는 것이 많다. 1학년 때도 1등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학년 때는 아깝게 2등을 수상했다고 한다. 이번에 다시 1등을 했다. 공부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도 잘 그리고, 스케이트도 타고, 바이올린도 잘 연주하고, 피아노도 치고, 발레도 배우고 있다.
다연이가 할아버지에게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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