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의 생일날 6월 29일(음력 5월14일) 작은 아들과 함께 축하 케이익 촛불... 며느리는 출산하여 같이 참석 못하고, 큰 아들 내외는 시간을 못 맞춰서 셋이서 단출하게 생일 축하하다.
지난 7월 15일 저녁 수원역사에 있는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작은아들과 함께 저녁 식사, 그냥 일 없이 가기는 쉽지 않았는데, 아들과 함께라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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