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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山金氏 분파도(대파, 중파)

광산김씨 상계(上系) 분파도(分派圖)

by 仲林堂 김용헌 2015. 4. 14.

 

광산김씨 상계(上系) 분파도(分派圖)

 

광산김씨 분파에 대한 기록은 1939년에 발간한 장성보(長城譜)에 따라서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파보가 발간되고 있다.

분파도 작성은 같은 세()는 같은 항에 표시하였고, 형제 사이는 점선로 연결하였다. 세를 잇는 표시는 아래 방향 화살 표시(↓)로 이름의 앞에 표시하였으며, 형제가 있으면 맏이에 표시하였다.

 

. 장성보에 의한 분파도

김흥광(興光) 시조공부터 7세까지는 분파 없이 내려오다가 7세 김양감 문안공의 아들 김약온과 김의원 형제 대에 이르러 두 갈래로 내려 와 둘째 김의원은 김광중, 김대균, 김대용 삼형제로 갈리며 큰아들인 김광중에서 자손이 번성하게 된다.

10세 김체는 김위와 김주영 두 형제로 분파되었으며, 11세 김위부터 14세 김수까지 분파 없이 이어오다 13세의 아들 김수와 김주정으로 갈리게 된다. 김주정 문숙공은 의 자손은 번성하여 광산김씨 5대 대파 중 하나를 이루게 된다.

14세 김수의 아들 김태일과 김태현 형제로 갈리며 김태현 문정공의 자손은 번성하여 광산김씨 대파 중 하나를 이룬다.

11세의 김위와 김주영 형제로 크게 갈라지며 김주영은 아들 김광존을 낳고 김광존은 김대린을 낳고, 김대린은 김연 양간공, 김규 낭장동정공, 김이 3형제로 분파되며 큰 아들 양간공은 자손이 아주 번성하여 광산김씨 5대파 중 가장 큰 대파를 이루고, 둘째 아들 김규 낭장동정공도 5대파 중 하나를 이룬다.

한편 17세 김영 사온직장공의 상계는 실전하여 확인 할 수 없으나 그 후손은 번성하여 광산김씨 5대파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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