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인 오월의 아침
창공은 푸르고
꽃은 활짝 피고
새싹은 돋아나고 있다.
온 세상이 맑기만 하다.
오른편 아파트가 내가 사는 한진현대아파트다. 내가 사는 동은 가로로 맞주 보이는 동이다.
가까이 본 연산홍이다.
향기를 발산하는 라일락이다. 라일락 같이 향기가 나는 사람이고 프다.
분홍색의 꽃다발인 박태기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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