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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행/중국(태안, 곡부, 칭따오)32

칭따오에서 고속철로 지난까지와 식당 찾기 칭따오역에서 고속열차로 지난(济南)까지 탔다. 소음도 없고 편안하다. 1등실이라 그런지 의자는 크고 등받이는 높았으나 창문은 작았다. 나무 기분 좋게 지난에 도착하여 미리 예약한 호텔을을 찾았으나 나의 실수로 애를 먹이게 된 일이 하나 터졌다. 이 문제를 풀려 하나의 애피소드가 만들어 졌다. 차차 그 이야기를 하고 한다.이번 자유 여행의 맛 보는 처음 하루였다. 1등실 고속 열차를 타 보 았고, 100년이 넘은 지난 최고 음식점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해 입을 호강시켰다. 점심 후에 세계제1일 샘물로 유명한 표돌천을 시간 구애 없이 구경했다.표돌천에서 대명호까지는 1원요금 시내버스를 타 보는 경험도 했다. 저녁식사 유명 식당에 찾아 가서 한류 덕분에 종업원으로부터 호감을 받기도 했다. 우리 일행이 주문.. 2014. 4. 23.
중국에서 낯선 곳 찾아가기 여행은 새로운 곳을 다니면서 새로운 문물이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새로운 체험하게 된다. 안내를 받으면 편하게 관광하는 것은 남이 해주는 밥만 먹는 것는 것이다. 이보다 자기가 원하는 음식을 직접 해먹는게 더 생생한 체험의 맛을 볼 수 있게 된다. 자유여행은 이런 장점이 있지만 언어 소통이 안되면 큰 곤란을 겪으게 된다. 잠 잘 곳을 예약하고 찾아가는 일과 음식점을 찾아가 시켜 먹는 일도 쉽지는 않다. 숙식 해결보다 더 어려운 일은 숙실할 곳을 찾아 가는 일이다. 말이 잘 통하지 않을 때 어디를 찾아 가기란 쉽지 정말 쉽지 않다. 이번 중국 여행을 하면서 호텔도 찾아 가보고, 음식점도 관광지도 여러 가지 수단을 이용하여 찾아 가 보았다.  칭따오 공항에서 내려 공항 안에 기차표를 예매하는 곳을 표지판.. 2014.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