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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행/중국(상해, 북경)

북경 798 문화거리

by 仲林堂 김용헌 2024. 10. 27.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만든 주차타워다.
이곳을 알리는 표지판이 798이란 숫자가 있다.
야외 조각품이다.
건장한 황소 무리다. 쌓고 쌓은 건물이다.
우리 일행이 붉은 잠바를 입은 가이드 말을 듣고 있다.
조각품에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공룡 입이다.
꺼리낌이 없는 품결이란 '불구이결(不拘一格)'이란 nova13계역 광고 문구다.
북경의 젊은이들이다.
북경 시내를 지나며 차창밖 모습이다. 고층건물이 여기 저기 많다.
외벽이 우리 건물이 흔하다.

 

베이찡공항에서 도착해 첫 방문은 북경 798거리이다. 이 거리는 예술거리라고 한다. 거리는 한산 했다. 볼거리가 좋으면 사람들이 몰리지만 관심끄는 볼거리는 없는듯하다. 우리 일행은 특이한 모양의 주차타워 건물, 몇 개의 야외 조각품을 보았고, 상가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품들이 많이 있었다. 관람을 마치고 나올 때 798광장에 많은 젊은이들이 보였다. 우리나라에서 젊은이들은 키가 제법 큰데, 이곳 젊은이들은 키큰 사람은 거의 없고, 고만 고만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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