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화성은 내가 사는 집에서 걸어서 2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어 운동삼아 걷는 곳이다. 나는 수원화성 한바퀴를 1월 18일 오후 혼자서 걸었다. 이날 삼성헬스에서 가리키는 걸음수는 15,600보다.
집으로 돌아와서 논어 13장과 14장을 읽고 써보았다. 논어 강독하며, 배우며 하나 하나 쌓아가며, 그러는 가운데 삶의 보람을 느낀다.
Suwon Hwaseong Fortress is a 20-minute walk from where I live, so I walk there for exercise. I walked around Suwon Hwaseong Fortress alone on the afternoon of January 18th. The number of steps indicated by Samsung Health on this day was 15,600.
When I returned home, I read and wrote chapters 13 and 14 of the Analects of Confucius. By reading the Analects of Confucius, learning and accumulating them one by one, I feel the joy of life in the process.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처럼만에 만난 장안공원 주변 설경 (0) | 2024.02.23 |
---|---|
수 천 관객이 모인 정조대왕화산능행차와 수원시민의날 행사 (1) | 2023.10.11 |
정조대왕화산능행차 관람 (1) | 2023.10.10 |
정조대왕화산능행차 식전행사 관람 (1) | 2023.10.10 |
화성행궁에서 '이야기극 효연전' 관람 (0) | 2023.10.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