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김씨 참교공 외 4위 세일사 봉행

참례자들이다.

참교공 등 5위의 지방이다.

축문이다.

나의 15대조 참교공, 14대조 병절교위공, 13대조 좌승지공, 12대조 통덕랑공 세일사를 충남 논산시 연산면 고정리 영모재에서 9명의 후손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초헌은 종손 김일중, 아헌은 김○현 일가, 종헌은 김용산 판교공파종회 상무이사, 축은 김영문 판교공파종회 고문, 집례는 김용헌 판교공파종회 상임고문, 좌집사는 영언 판교공파종회 도유사, 우집사는 김용남 판교공파종회 상무이사가 맡았다. 

 

묘소가 있으나 간소하게 제례봉행하고자 양천허씨의 재실인 영모재에서 합동으로 봉행했다. 합동 지방과 합동 축문을 작성했다.  밥과 국수는 고비위 각각 5위로 총 10그릇을 올렸고, 잔반도 5위, 고비로 총 10잔을 올렸다. 제례 순서는 강신과 분향, 참신, 초헌(삼제우모사기, 헌작, 개반개, 삽시반중, 정저접상, 육적전지, 퇴주 , 철적), 아헌(삼제우모사기, 헌작, 어적전지, 퇴주 , 철적 ), 종헌(삼제우모사기, 헌작), 숙수전지, 숙사소경, 철찬, 재배, 분축이다. 

축문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