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50분에 수원화성 화홍문과 동북포루에서 강희갑 사진작가와 함께 일출 사진 촬영하러 5시 40분에 도착했으나 나 외는 아무도 나온 사람이 없어 혼자서 화홍문에서 일출, 동북포루에서 일출, 용연에서 반영 사진을 촬영했다.
요즘 카톡에 올라오는 강 작가의 사진을 보니, 따라갈 수 없는 큰 차이를 보여 내 사진에 대하여 실망을 많이 하고 있다. 오늘도 화성 일몰 사진을 촬영했으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도 몇 장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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