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취미이지만 내 사진은 거의 없다. 나이가 먹어서 늙은 내 모습이 맘이 안 들어서 일가? 사진찍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한편 그래도 이 세상에 나와 가치 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보겠다고 하는 나 자신은 스스로 당당하다고 생각하니 내 모습도 뭘 겸손할뿐이 아니라 들어내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다.
지난 3월 31일 수원화성 야경을 강희갑 작가와 촬영할 때 일행이 촬영한 사진 몇 장을 올린다.
'나와 가족 이야기 >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주까지 할 일은 (0) | 2023.05.06 |
---|---|
창녕 여행하며 찍힌 나의 모습 (0) | 2023.04.10 |
친구들과 하룻 밤 (0) | 2023.03.31 |
전기차 GV60 (0) | 2023.03.13 |
걸으며 일도 하다. (0) | 2023.03.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