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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 이야기/내 이야기

수원화성 야경 촬영할 때 찍힌 내 모습

by 仲林堂 김용헌 2023. 4. 3.

사진이 취미이지만 내 사진은 거의 없다. 나이가 먹어서 늙은 내 모습이 맘이 안 들어서 일가? 사진찍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한편 그래도 이 세상에 나와 가치 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보겠다고 하는 나 자신은 스스로 당당하다고 생각하니 내 모습도 뭘 겸손할뿐이 아니라 들어내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다. 

 

지난 3월 31일 수원화성 야경을 강희갑 작가와 촬영할 때 일행이 촬영한 사진 몇 장을 올린다.

일행 중 한 사람이 휴대폰으로 장안문을 배경으로 찍은 내 모습이다.

 

강희갑 작가가 화성 일몰을 배경으로 후레쉬를 터트리고 찍은 모습이다.
북문을 배경으로 강희갑 작가가 후레쉬를 터트리고 직은 내 모습이다.(왼쪽에서 3번째)
장안문을 배경으로 강희갑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이다.(맨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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