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수원화성 능행차 후 이색 퍼레이드

금년 수원화성능행차 뒤 따라 이색 퍼레이드가 있었다. 장안문 안쪽에서 능행차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려고 인파를 헤집고 장안문 밖으로 나오니 대형 인형이 거리에 있었다. 이채로운 형태로 눈길을 끌었다. 그 형태는 다양했고, 대부분이 대형 인형이었다. 

 

두 서양 거인의 행진이다.

우리나라 거인이다.

 

풍선으로 만든 조선시대 거인들이다.

사또도 있고, 선비, 포도대장도 지나고 있다.

조선시대 거인 백성들이 가고 있다.

다채로운 인형이다.

괴물 인간이다.

포커에 등장하는 꾼들이 지나고 있다.

하트도 좋고, 클로바도 좋다.

괴물이 등장하고 있다.

이색 거인 행진의 후미에서 흥을 돋구는 악단이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