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서 두갈래길 중에서 우측편으로 따라 가니 바로 암자 하나가 있다. 사천왕이 건물 안에 있지 않고 길 옆에서 눈을 부릎뜨고 오고 가는 이를 보고 있다.
그 옆에는 금동삼존불이 야외에서 서 있다. 이 암자는 불사를 막 시작하고 있는 작은 암자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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