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가 있는 갈림길에서 절물휴양림 입구로 돌아가는 장생의 숲길을 걸었다. 이 길은 오솔길로 흙이나 코코넛껍질방석 길이다. 비가 온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길에는 물기가 남아 있는 곳이 있어 한번은 미끌어저 넘어졌다. 조심해서 걸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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