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국 어느 곳에나 지천으로 널려 있는 노란 꽃이 있다. 대부분이 애기똥풀 꽃이다. 줄기를 꺽으면 애기똥과 같이 ㅣ노란 수액이 나온다. 서호공원에 있는 서호저수지 제방에도 이 꽃이 많이 피었다. 이 꽃을 앞에 두고 서호저수지와 여기산을 잡아 보았다.
애기똥풀과 갈대를 앞에 두고 서호저수지를 배경으로 잡아보았다.
뒤에 보이는 건물은 옛 농진청 농업과학기술원이고, 지금은 선거연수원이다. 그 뒤 산은 여기산이다.
서호저수지 제방에서 동쪽 방향으로 본 모습이다. 우측 중앙이 영광아파트이고, 그 좌측에 내가 사는 한진아파트가 보인다.
가까이 잡아본 애기똥풀 꽃이다. 좌측에 꽃봉오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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