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추위 다운 추위가 없었다. 날씨가 영상 기온이라서 눈은 없고 겨울 비만 몇 차례 있었다. 눈 구경을 바랬는데 오늘 눈이 왔다. 그러나 쌓지지 않았고 눈발만 왼 종일 날렸다. 비록 많은 눈은 아니지만 설경을 촬영하러 저녁 6시경 서호공원으로 나갔다.
서호저수지 제방에 서 있는 물오리나무다.
흰뺨검둥오리가 안전지대에서 편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호 제방에 어둠이 깔리고 있다.
서호제방에 있는 또 하나의 명품나무 "팽나무"다.
눈이 있으나 설경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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