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0년 설 다음 날이다. 수원화성을 한 바퀴 돌면서 사람들의 모습을 앞에 올렸고, 이번에는 갤럭시10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람 모습 이외 건물, 풍경 등 사진을 올린다.
수성약수터에서 팔달산 수원화성 서암문으로 오르는 길이다. 적군이 이 성 앞쪽에서 보면 이 사진에서와 같이 암문이 보이지 않는다.
측면에서 보면 이와 같이 문이 있다. 비밀 통로로 만든 문이다.
성 안쪽에서 내려다 보면 서암문이 보인다.
서장대다. 예전에는 높은 곳에서 군지휘소로 이용되었지만 지금은 관광하기에 전망이 좋은 곳이다.
서장대에서 바라 본 동쪽 수원시 모습이다.
서장대에서 내려다 본 행궁 모습이다.
멀리 광교산 형제봉이 보인다.
당겨서 본 광교산 형제봉이다.
망원 촬영모드로 더 당겨 본 광교산 형제봉이다.
수원화성 중 장안문과 함께 가장 큰 건물인 팔달문이다.
수원화성 동쪽 성벽이다.
제일교회다.
봉화를 올리던 봉돈이다.
튼튼하게 쌓았다.
봉화를 4개까지 올릴 수 있다. 4개를 올리면 적 침입 직전이다.
동일포루다.
창룡문이다.
장안문이다.
풍경이 좋은 서포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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