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와 가족 이야기

손자와 함께 수원화성 축성 체험

by 仲林堂 김용헌 2019. 10. 6.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올해는 돼지아프리카열병이 경기북부지역에 발생한 관계로 능행차는 취소하는 등 축소하여 10월 3-6일 수원화성 일원에서 있었다. 오늘은 행사의 마지막 날이다. 작은며느리가 외국출장으로 작은아들이 손자와 함께 어제(토요일) 우리집에 왔고, 오늘 오후 아들, 큰손자, 작은손자, 그리고 우리 부부가 화성문화제 마지막 날 구경갔다. 혼잡해 3번 버스를 탔다. 버스는 화서문로타리까지만 운행한다고 하여 모두 화서문 앞에서 하차했다. 우선 장안공원에 있는 치매미술 관람, 화성축성체험 등을 관람했다.


치매미술 그림을 관람하고 있다.


재율이가 탁본체험을 하고 있다.


탁본한 화홍문이다.


큰손자가 돌을 징으로 찍고 있다.


큰손자다.


성문 안으로 통과하기 놀이를 하고 있다.


큰손자와 작은 손자가 구슬을 구멍에 넣는 놀이를 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