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질병 척추관협착증 완화시키기 위하여 화서역 근처 "더볼트 휘트니스"란 헬스장에 7월 22일부터 지금까지 거의 빼먹지 않고 다니고 있다. 처음에는 PT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았다. 그러나 일부 운동은 오히려 치료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 중단했고, 스트레칭를 중심으로 운동을 했다. 며칠 전 서울대 정성근 재활의학과 교수의 유튜브동영상을 보고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스트레칭 운동 3가지를 하고 있다. 유산소 운동은 그간 자전거타기만 했지만 런닝을 추가했고, 근력운동을 두 가지 하다가 4가지로 늘렸다.
아래 사진은 내가 하고 있는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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