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음력 5월 14일 처의 생일날이다. 두 아들의 가족이 의왕시 왕송저수지 의왕시 못골동로 282 황장군에서 점심식사하고, 레일바이크가 있는 "레솔레파크"에 갔다. 나무 그늘 아래에 돋자리를 생일축하 케익 커팅하며, 한 자리에 모여 먹고, 마시고, 손자 손녀는 공원에서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면서 하루를 즐겼다. 그리고 레일바이크를 탔다.
케익 커팅을 한 후 집사람과 손자, 손녀이다.
우리 가족이 자리 잡은 곳 뒷편에서 본 골자기에 손자 손녀와 집사람이다.
왕송저수지 둘레를 한 바퀴도는 레일바이크 철로와 승차장이 멀리 보인다.
큰 아들가족이 레일바이크를 타고 있다.
두 손자가 레일바이크를 타고 있다.
작은 손자와 작은 손녀다.
나무에 올른 손자 손녀다.
레솔레파크 중앙 광장이다.
습지에 만든 나무다리 산책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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