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 아들의 생일날 생일축하 가족 모임을 가졌다. 나의 가족 9명이 모였다. 작은 며느리는 오늘 프랑스로 출장을 가서 참석못하고 큰 아들 부부, 작은아들, 두 손자, 두 손녀, 그리고 우리 부부가 모였다.
용인시 수지에서 큰 아들집에서 만나 저녁은 퓨전요리의 한 음식점에서 가졌고, 다시 아들네집으로 와서 축하 케익을 커팅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생일을 맞은 큰아들이 좌측에 있다.
'나와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일사 등 종사(宗事)에 앞장 서고 있다. (0) | 2018.11.19 |
---|---|
지난 10개월을 되돌아보면서 (0) | 2018.10.31 |
어깨석회화건염 치료를 받고 있다. (0) | 2018.09.29 |
청명한 초가을 하늘 아래 내가 사는 한진현대아파트 (0) | 2018.09.27 |
예전 같지 않은 할아버지 후손의 추석날 만남 (0) | 2018.09.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