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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2018 조선백성 환희마당 거리퍼레이드, "제7번 출연팀" 포크댄스 즐기는 사람들(포즐사) 공연

by 仲林堂 김용헌 2018. 10. 12.

2018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의 일환으로 능행차에 앞서 진행된 2018년 조선백성 환희마당 페레이드가 10월 7일 오후에 있었다. 총 17개팀이 참가하였으며, 그 중 7 출연팀으로 수원시평생학습관 뭐라도학교 포즐사(포크댄스를 즐기는 사람들)팀의 공연이다. 이 공연은 영국의 민속무용을 우아하면서도 명랑하고 활발하게 췄다. 세계인이 조선백성 환희 마당을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는 내용으로 표현했다. 이 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했다.


장안문 밖에서 대회 출연 준비를 하고 있을 때 포즐사팀 기념사진이다.

 

장안문 앞 공연장 앞으로 포즐사 팀이 입장하고 있다.


포크댄스를 시작하고 있다.


돌면서 파트너를 바꾸는 흥겨운 춤사위이다.


참가자들은 하나 같이 즐거운 얼굴이다.


손을 맞 잡으면서 하나가 된다.


남성 참가자가 많으면 좋았을 걸 일부 여성은 남장을 했다.


많은 관객 앞에서 공연이다. 이와 같은 심사를 4회 받으며, 그 중 첫번째 심사다.


배경이 고풍스런 모습의 장안문이라서 더 빛난다. 






공연을 마치고 행궁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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