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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 이야기

광산김씨 판교공파의 대표로서 큰 일을 해내다.

by 仲林堂 김용헌 2018. 5. 4.

나는 광산김씨판교공파의 대표인 회장/도유사를 맡은지 10년이 지났다. 종중 일이란 제일 큰 일이 첫째 제사 봉행, 그 다음으로 재산관리, 친목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제례는 판교공파 종중은 음력 10월 8일에 지내는 세일사이고, 작지만 또하나의 제사가 음력 5월 5일 올리는 단오제이다. 제례는 늘 해오는 일이라서 큰 행사이지만 늘 해왔으니 수월하다고 할 수 있다. 나의 종중에서 제례 못지 않게 중요한 일은 재산관리이다.


나의 종중은 사패지라고 할 수 있는 땅이 의왕시 포일동에 있고, 그 땅이 도시계획에 의하여 수용되어 내가 회장이 되기 전 전임 회장께서 그 돈으로 서초동에 종중회관 건물을 구입했다.


내가 회장으로서 큰 일 중 하나가 의왕시 포일동 485-3번지에 있는 토지를 매도라고 할 수 있다. 이 토지에 5가구가 살고 있었다. 이들 5세대를 내보내는 것으로 조건부로 매매키고 하였고, 어렵게 소송을 통하여 이들 5세대를 내 보냈다. 마침내  매수자로부터 매매잔금을 받을 수 있었다. 그 대금으로 첫번째 구로동에 있는 구로기계공구상가 25동 114호와 214호를 구입했고, 그 후 두번째 19동 114호와 214호를 구입했다. 그리고 이번 세번째로 구로중앙유통상가 가동 3209호와 3210호를 계약하고 오늘 (5월 4일) 잔금을 모두 치렀다. 이것으로로 서 의왕시 포일동 485-3번지 토지매도 후 상가구입까지의 일이 끝났다.


아마 당분 간 종사로서 큰 일은 없을 것 같다. 이번에 구입한 상가의 임차료가 문제 없이 받고, 더 바란다면 이 상가의 재산 가치가 오르는 일이다.


오늘 임승행법무사무실에서 부동산등기서류를 제출했고, 임대계약을 했다. 오늘 용오부회장, 윤중 상무이사, 일중 관리이사가 같이 참석했다.


구로기계공구상가 19동 1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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