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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만제(서호공원)

2018년 사월 서호의 벚꽃 동산

by 仲林堂 김용헌 2018. 4. 11.

해가 바뀌고 사월이면 어김없이 벚꽃은 서호둘레길을 꽃동산으로 만든다. 해마다 그런게지 할 수 있으나 나에게 그 꽃동산은 많아야 30번, 적으면 10번 정도 맞이할 수 있다. 올해 찾아 온 벚꽃 나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 온다. 지난 4월 9일 오전 카메라로 잡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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