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개인 봄날 성균관 명륜당 마당에 있는 은행나무이다. 나무도 거목에서 기가 나온다고하며, 때로는 하나의 신이 되고, 우리 할머니들은 소망을 나무에 빌기도 했다. 성균관 은행나무는 이제 성황당 고목을 넘어서 하나의 신이 되었음직도 하나 성균관이라는 울타리에 가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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