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구곡동을 두 차례 가 보고 화양구곡을 찾아서, 화양구곡동의 암각문, 화양동암각문 촬영기를 올렸지만 그래도 못 올린 화양구곡의 풍경사진 올립니다.
화양동주차장 옆에 있는 성황당이다. 돌 무덤같이 보이나 나무가 덮여 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예전에는 마을 마다 성황당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지금은 보기 쉽지 않다.
화양 1곡에서 9곡까지 지도가 잘 그려진 안내판이다.
주차장에서 2곡 운영담 가는 길에서 본 산책길이 정겹다.
운영담 아래에 보가 있다. 보에서 물은 시원하게 흘러 내린다.
물은 계곡을 만들며 쉼 없이 흐른다.
운영담에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고 있다.
앞쪽 좌측 두 건물은 화양서원이고, 나머지는 만동묘이다.
만동묘 입구이다.
화양서원은 외삼문이 벽에 붙어 있고, 외삼문은 담장과 붙어 있어 바로 촬영이 불가해 측면에서 촬영했다.
화양서원 외삼문이다. 외삼문 뒤에 서원 본 건물이 있으나 문이 잠겨 있어 출입이 안된다.
화양천 계곡이다.
또 다른 모습의 화양천이다.
바위에 둥글게 패인 구멍이다. 장마 뒤에 10여일도 안되었는데 물은 구멍이 있는 바위 아래에서 흐른다. 얼마나 많은 세월이 이 바위를 조각했을 가 생각해본다.
계곡 건너편에서 본 비례물동 암각문이 있는 바위이다.
화양동에 있는 안내간판은 지도와 함께 그곳의 이야기도 있다.
금사담이 화양동구곡의 중심이다. 이곳 간판은 한 차량이 간판 코 앞에 주차해서 정면으로 촬영지 못했다.
금사담 앞에 냇물은 세차게 흐르고 있다.
첨성대 옆에 있는 계곡 다리에서 암서재 쪽으로 바라 본 모습이다.
첨성대는 계곡에서 한 5분을 올라가면 있다.
첨성대 바위이다. 멀리서 본 바위라 작게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아주 큰 바위이다.
학소대 간판도 이야기가 있다.
우측에 학소대이다.
용이 누워 있다는 와룡암 간판이다.
파천에서 계곡 위쪽을 본 모습이다.
바위 위를 흐르는 바위이다. 이 모습을 보고 용 비늘이 뀌어 있는 것 같다고 한 듯하다.
자연학습원에서 파천 방향으로 일행이 내려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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