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네와 멀리 사는 것은 아니지만 생활하는 게 다르니 만나기 쉽지 않다. 서울 상도동 사는 작은아들네집에는 작년 10월쯤에 갔고, 그 후 지금까지 가지 않았다. 손자 본 게 지난 1월 27일 행궁에서 연날리기 했을 때이니 거의 세 달이 넘는다. 어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둘째 아들 가족을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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