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07시 10분부터 서호 제방에 있는 고목 촬영을 했다. 물푸레나무를 먼저 촬영했으나 마음에 드는 것은 없었다. 좋은 피사체이지만 캐취할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촬여한 한 장만 올린다. 그리고 어제 촬영한 팽나무를 찾았으나 역시 만족못했다. 모두 광각렌즈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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