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대종회 상임담당이사)는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으로 7월 6일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과함께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사랑 마을"에서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및 영아원 아이들에게 식사 보조 활동과 함께 목욕 봉사를 실시했다.
용추 일가는 광산김씨 판교공파 자손이며 광산김씨대종회 상임담당이사로 광산김씨대종회 장학회에도 3천만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장학금 기탁자이기도 하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가 2007년 12월 결성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개인이 1억원 이상을 기부 또는 5년 이내에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이 가능하며, 전국에 1,200여명이 있고, 서울에는 157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서울 아너소사이어티의 활동이 대한슈스에 보도된 사진이다. 용추 일가는 두번째 줄 왼쪽에서 5번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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