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끝나고 참석한 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산김씨대종회(회장 김윤중)는 6월 2일 회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담당이사가 참석하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6월 25일 임원단합대회는 희수 상임고문의 고희연을 여는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산 47-2 우림농원에서 같이 실시하며, 그 때 올 해 90세 이상이 되는 길수 상임고문, 노수 고문, 홍수 고문, 용선 상임자문위원 등 원로에게도 대종회에서 선물을 드리기로 했다. 그리고 제17회 전국체육대회 행사의 건에서 축구 경기를 포함할 것인지 제외할 것인지 토론을 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평수 체육담당부회장이 시도회장과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이어서 고문 및 상임자문위원 추대의 건이 있었다. 영래 전 대전세종충남종친회장 등 4명과 수현 전 제주종친회장 등 3명을 상임자문위원으로 추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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